본문 바로가기

2018/0213

보더콜리, 원반을 좋아하는 댕댕이 https://youtu.be/KIBJJWck1E4 스포츠를 잘하는 견종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디스크 던지기나 공던지기 등의 놀이를 유난히 좋아하는 개가 있습니다. 특히 보더콜리는 스포츠 하기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더콜리의 원반 던지기, 프리스비, 디스크독 묘기 영상 모음입니다. 많은 감상 부탁드려요. 박경민 PD pkm@petmagazine.kr 2018. 2. 20.
[펫랭귀지 배우기]아는 만큼 소통한다 울부짖는 고양이, 눈 감고 있는 개 고양이나 개는 자신의 감정상태를 특유의 소리나 표정, 행동으로 표현한다.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소리와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하기 위해 힘쓴다면 전보다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사람처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보호자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양이와 개를 위해 펫랭귀지를 배워보자.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영국의 동물병원과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활동해온 트레버 워너 수의사의 펫랭귀지를 소개한다. #"나 이거 싫어! 불길하단 말이야" 고양이는 매우 두려울 때 울부짖는다. 저음이나 애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 때가 있다. 고양이는 낯선 동물을 봤을 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울부짖는다. 싸울 때도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공격한다. 수의사와 불안.. 2018. 2. 20.
[반려통신] 주세요! 간절히 바라는 고양이, 린 https://youtu.be/ky0FyO2vPaE 린 - 먼치킨 2016년 4월 24일 생 マンチカン 2016 4.24凛 Via Instagram @monamama0312 https://www.instagram.com/monamama0312 사랑하는 다섯마리 고양이와 함께살아요~ 많이 놀러오세요.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 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 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fr0xQwjUSw 두려울 것이 없는 강아지, 포메.. 2018. 2. 20.
'게코(Gecko) 도마뱀' 가족을 만나보자 애완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마뱀은 신비로운 면이 많다. 적이 따라와 위험에 빠지면 스스로 꼬리를 잘라낸다. 잘려나간 꼬리는 파닥거리면서 적의 시선을 끌고, 시간을 번 도마뱀은 멀리 도망간다. 이후 도마뱀은 꼬리를 재생하고 본래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도마뱀 가운데서도 최근에는 게코(Gecko) 도마뱀이 주목받고 있다. 게코 도마뱀은 발바닥이 끈적거리지 않지만, 발바닥에 있는 수백만 개의 미세한 나노 섬모를 사용해 벽과 천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게코 도마뱀의 발바닥을 모방해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접착패드나 벽을 기어오르는 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게코 도마뱀은 종류가 다양하다. #레오파드(Leopard) 게코 도마뱀 레오파드 도마뱀은 무늬와 새벽과 황혼에 활동적인 생활방식, .. 2018. 2. 19.
[반려통신] 호시코, 박스를 사랑하는 고양이 https://youtu.be/5XV_zeWgFJs 호시코 : 남자, 3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먹고 자고 노는 걸 좋아하는 호시코, 약간은 수줍음도 있어요^^;; 상자를 사랑하지요. Via Instagram @hosico_cat https://www.instagram.com/hosico_cat/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 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 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fr0xQwjUSw 두려울 것이 없는 강아지, 포메라니.. 2018. 2. 18.
사람과 눈 맞추는 개, 사랑의 표현? 개는 사람과 눈 맞춤을 할 때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 심리학과 박사과정생 앤지 존스턴은 개가 사람과 눈 맞춤을 하기 전과 후의 옥시토신 수치를 조사했다. 사랑이나 유대감과 관련된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소변검사한 결과, 사람과 눈 맞춤이 개의 옥시토신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거에 진행된 '늑대와 인간' vs. '개와 인간'의 시선 맞춤에 관한 연구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늑대와 사람은 아주 잠시만 눈을 맞췄고, 호주 들개인 딩고는 조련사와 3초 이내로 시선을 맞췄다. 그러나 길들여진 개와 조련사는 평균 40초 정도 눈을 맞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사람이 개를 처음 길들이기 시작했을 때는 짧은 시선 접촉을 했고, 이후 유대가 깊어지면.. 201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