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비숑프리제만을 브리딩 해 온 '도그뉴스' 이동림대표
그녀가 주목 받는 이유는 수많은 도그쇼 수상경력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비숑프리제'라는 반려견이 좋고 365일 24시간 그들만 생각하는 열정과 소신,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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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프리제의 '시녀'임을 자청하는 이동림,
그녀와 비숑프리제 사이의 이야기 그 세번째 편은 '도그쇼'이야기다.
전세계 도그쇼를 휩쓸었던 명견, '프리'와 함께 했던 지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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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녀는 새로운 보호자들에게 떠나보낸 아이들이 항상 편하게 찾아 올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비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한다.
여기에 노령견 케어와 더불어 '힐링독'으로서의 비숑프리제의 장점을 홍보하고 싶다는 그녀의 계획을 들어보자.
제3편, '최고가 되기 위한 길 도그쇼'
박경민 PD pkm@petmagazi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