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by 달리페이스북 facebook.com/rundarly ] # 견생 2막의 주인공 달리 달리의 첫번째 보호자는 달리가 사고로 앞다리의 일부를 잃은 뒤 양육을 포기했다고 한다. 이후 2013년 2월 24일 우연한 기회에 지금의 '달리언니'(보호자)를 만나 함께 살게 되었고 이때부터 제2의 견생이 시작되었단다. '달리'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먹고 싶었지만 빈 접시만 보고 시무룩한 표정의 사진으로 일약 스타견 반열에 올랐다. [ by 달리페이스북, 접시에 음식이 없어서 아쉬운 표정의 달리 facebook.com/rundarly ] 일명 '멍무룩', '개무룩' 표정이라고 한다. 이후 개무룩은 반려동물 표정을 표현하는 유행어가 되었다. 달리는 한때 보호자로부터 외면당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새로운 반려인인 달리언니의 노력으로 지금은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행복해하는 달리를 보며 지친몸을 추스리고 힐링하는 많은 달리의 팬들을 위해 펫매거진에서는 '달리통신'이란 코너를 만들어 궁금한 달리의 일상을 팔로우 할 예정이다. [[by 달리페이스북, 입양 초기의 달리 모습 facebook.com/rundarly] [[by 달리페이스북 입양 초기의 달리 모습 facebook.com/rundarly]   #간단한 달리의 프로필 생일 : 2012년 1월 3일 품종 : 포메라니안 성별 : 여아 연락처 : rundarly@gmail.com | 페이스북 매신저 @rundarly  SNS 주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undarly '달려라 달리' >>인스타그램 : @run_darly | https://www.instagram.com/run_darly   [[by 달리페이스북, 음식앞에서 행복한 달리 facebook.com/rundarly] [[by 달리페이스북, 음식앞에서 행복한 달리 facebook.com/rundarly]   petmagazine  pmzi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