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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예방접종2

[젤리펫쯔] 5. 마리야~ 동물병원 가서 주사맞자!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비숑프리제 강아지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아기고양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줄거리] 드디어 주사를!!! 제리는 접종을 맞았지만 마리는 처음 병원을 방문한다. 귀와 *꼬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시는 친절하고 멋진 신오재원장선생님과의 첫 만남! 과연 주사바늘 앞에서 멍냥이는 의연할 수 있을 것인가? [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 모든 사무실에 반려동물 놀이방이 생기는 그날까지, 제리와 마리는 열심히 놀 예정입니다.[출연진 소개] 1. 제리 -견종 : 비숑프리제 -생일 : 2017.11. 15. -성별 : 남 -성격 : 아직은 .. 2018. 4. 13.
[C-Health] 높은 치사율로 악명 높은 고양이 ‘파보’ 새끼 길냥이 공포의 대상 '범백' 고양이 전염병 중에서 ‘파보’라고 부르는 ‘범백혈구 감소증(Panleukopenia)’은 고양이 감기와 더불어 어린 고양이에게서 흔한 질병이다. 개의 파보 바이러스가 변형되면서 고양이까지 감염시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6개월 이하의 어린 고양이에게 많이 걸리는데, 길고양이들이 어릴 때 죽는 이유도 이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경우가 많다. 성묘의 경우 입원을 통해 대증적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 주면 회복되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기 고양이는 생존율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by 픽사베이] #원인과 증상‘파보 바이러스(FPV, Feline Parvo Virus)’에 의해 생기는 고양이의 ‘범백혈구 감소증’을 줄여 흔히 ‘파보’ 또는 ‘범백’ 이라고 부른.. 2017.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