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리얼18

하림펫푸드 더리얼 간식, 올리브영 입점 하림 펫푸드의 더리얼 간식제품이 올리브영에 전격 입점 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더리얼 간식은 쌀과자 퍼프, 동결건조 트릿, 저키류 그리고 소고기 미역국, 황태 무국이며 올리브영 약 150개 매장에 입점된다. 입점 기념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입점되는 더리얼 간식 상품을 1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2017년 런칭한 사료회사로 사람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안전성, 신선함, 균형잡힌 영양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를 표방하고 있다.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2배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하림 #하림펫푸드 #더리얼 #올리브영 #CJ올리브영 #강아지간식 #휴먼그레이드 #간식할인 #입점기념 #할인행사 2021. 4. 14.
하림 펫푸드, 강아지용 아이스크림 출시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더리얼 아이스크림” 론칭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3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림펫푸드의 “더리얼 아이스크림”은 사람과 반려동물을 동일시하는 인간화 현상인 “펫 휴머니제이션”의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은 사람만의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강아지를 위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더리얼 아이스크림은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을 사용했다. 무엇보다도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반려견을 위해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락토스프리)”를 사용해 소화가 잘 되도록 설계하였다. 합성보존료와 유화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 맛은 밀크, 스트로베리, 아임낫초코 (케롭) 등.. 2020. 10. 26.
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신제품 출시 가격은 낮추었지만 제조원칙은 고수한 제품 하림펫푸드가 ‘더:리얼 그레인프리’ 신제품을 출시했다.충남 정안에 최첨단 대규모 시설을 도입해 준공한 공장 가동 후 처음 출시된 제품에 이어, 4개월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하림펫푸드에 새로 부임한 고유찬 대표이사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에 이어 반려인이 좀 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이라고 신제품을 소개한 뒤 “오는 11월부터는 인터넷과 유명 백화점에 이어 대형 마트에서도 하림펫푸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통망이 강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새로운 보급형 제품 라인업과 고양이 제품 출시 등도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해외의 고급 반려동물 사료들도 대부분 ‘그레인프리’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고 있다. 얼핏 .. 2017. 10. 25.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하림, 수입사료 중심 펫사료 시장에 국산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 '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 2017. 10. 18.
하림 펫푸드 사료 더리얼 런칭쇼 현장 스케치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all)’.. 2017. 10. 17.
반려동물 사료를 진짜로 먹다! 하림 회장님, 너무 많이 드시던데 괜찮으세요? 그동안 많은 반려동물 회사들이 '휴먼 그레이드'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왔다.'휴먼그레이드'란 사람이 먹어도 되는 등급의 원료로 사료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사람이 먹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시중에 팔고 있는 사료는 대부분 짠내가 심해 사람이 먹긴 힘들다. 역한 냄새를 참고 억지로 실험 삼아 먹어볼 수는 있지만 간식처럼 수시로 먹을 수는 없다.하림 김홍국 회장은 이런 실정을 간파하고 400억을 들여 충남 공주에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사료'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료공장을 짓고 수입사료가 판을 치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정식 도전장을 내 밀었다. [by 펫매거진 - 생산시설과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 2017.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