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저하1 우리집 반려견, 하루 몇 시간 자야 충분할까 사람은 하루 7_8시간을 잠으로 보낸다. 자지 못하면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서고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반려견도 마찬가지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에는 신체 성장을 위해서라도 더욱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필요한 만큼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저하된다.반려견의 수면시간은 견종이나 체구,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견은 양몰이견이나 탐지견 등 외부 활동이 많은 개들보다 수면 시간이 길다.보통 성견은 약 12~14시간을, 강아지의 경우 약 17~18시간 가량을 잠으로 보낸다. 노견이거나 새끼 강아지일 경우 더 오래 자기도 한다. 이들 역시 사람처럼 잠을 통해 체력을 보충하고 회복하기 때문이다.몸집이 큰 대형견의 경우 수면 시간이 긴 편이다. 몸무게가 많이 .. 2018.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