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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 1억 불 수출의 탑 수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얄캐닌은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2020년 ‘3000만 불 수출의 탑’, 2021년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로얄캐닌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억 97만불(한화 약 1,364억)의 수출 실적을 기록,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3년 연속 업계 최초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로얄캐닌이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2018년 문을 연 아시아태평양 생산기지 김제공장이다. 2018년 9월 960억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 산업단지 내에 총 10만㎡(.. 2022. 12. 6.
네슬레 퓨리나, ‘알포’ 리뉴얼 출시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균형 잡힌 영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퓨리나 알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목) 밝혔다. 강아지용 2종과 성견용 3종으로 선보이는 리뉴얼된 알포는 합성 착색료와 보존제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착색료와 보존제가 빠지면서 기존의 알록달록한 색상에서 갈색으로 키블이 변경되었다. 알포는 반려인들 사이에서도 반려견들이 선호하는 진한 고기 맛 스테이크 알갱이를 함유한 기호성 높은 사료로 정평이 난 제품이다. 네슬레 퓨리나는 이러한 진한 고기맛과 함께 ▲치아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칼슘과 ▲근육 발달의 도움을 위한 고품질 단백질,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항산화 성분 ▲피부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 3&6을 제품에 담아 기존의 장점을 살렸다. 네슬레 퓨.. 2022. 8. 11.
강아지 신체성장 필수영양소, 칼슘과 인 유럽수의영양학회, 근골격계 포함 신체 성장 위한 필수 영양소=‘칼슘’& ‘인’ 성장기 칼슘, 인 섭취 부족하면 골형성 문제와 발달 장애 가능성 높아져 주기적인 체중점검 통해 성년기 예상 체중에 맞는 칼슘·인 요구량 체크 반려견의 평생 건강은 성장기가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생 직후부터 1년 간 초기 영양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유럽수의영양학회(ECVCN) 전문의들은 많은 필수 영양소 중에서도 칼슘과 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칼슘과 인은 기능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강아지의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골격 발달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노령견에게 흔하기 때문에 성장기 때부터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2022. 6. 27.
[리콜] 美 러빙펫 제품 일부 살모넬라 균 감염우려 미국 FDA, 러빙펫 반려견용 사료 일부가 살모넬라 균 감염가능성으로 리콜 됐다고 발표 미국 사료 및 간식 제조업체인 러빙펫(Loving Pets) 제품 가운데 소량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인 리콜이 있었다고 미국 FDA가 밝혔다. [by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들 이미지 캡쳐로 특정 제품과는 관계 없음] 살모넬라균은 제품을 섭취하는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람도 제품과 접촉한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으면 오염될 수 있다.살모넬라균에 사람이 감염될 경우 건강한 사람들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혈변, 복부경련, 발열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동맥감염, 심내막염, 관절염, 근육통, 눈자극 및 요로 증상을 비롯, 더 심각한 질병으로 발현될 수도 있다.해당 제품은 Lovi.. 201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