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분양1 [브리더를 만나다] 보더콜리 브리더, 이은아 2편 브리더는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이 생명이라고 말하는 이은아씨 이야기를 들어보자 2편에서는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해서 말한다.브리더라는 직업은 자신과의 싸움이며 가족과의 약속, 떠나보낸 아이들과의 약속 속에서 살아가는 직업이다. 이은아씨는 아직까지 금전적인 이득을 보진 못했지만 이제 좀 더 나은 환경과 아이들을 위해서 앞으로 달려가고자 한다. 아이들을 돌볼 체력만 있다면 끝까지 브리더를 천직으로 알고 하고 싶다고 말한다. '라스루시다'라고하는 견사를 운영중인 루키 브리더 이은아씨는 카디건 웰시코기와 보더콜리를 브리딩 하고 있다. 이은아씨가 브리더가 된 동기는 우연한 기회에 친구 개의 출산을 돕다가 경이로운 생명탄생의 현장에서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디스크 독은 개와 함께 교감하며 즐.. 2017.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