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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견협회2

2017년, 일본에서 인기 있었던 견종은? 일본애견협회(JKC)에 따르면 2017년 협회에 가장 많이 등록된 견종은 2016년에 이어 토이 푸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애견협회와 미국애견협회(AKC)는 매년 협회에 등록되는 반려견 숫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등록되는 견종이 어떤 견종인지를 보면 반려인이 선호하는 견종이 무엇인지 대략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젤리펫쯔의 제리, 비숑프리제 견종이다] 지난 2016년 많이 등록된 견종 순서는 ▲토이푸들 ▲치와와 ▲닥스훈트 ▲포메라니안 ▲시바견 ▲요크셔테리어 ▲미니어처 슈나우저 ▲시추 ▲말티즈 ▲프렌치 불독 순이었다.2017년에도 큰 차이는 없다. 10위 내에서는 말티즈가 한계단 내려가고 프렌치불독이 한계단 올라가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등록 개체수가 적은 견종의 순위.. 2018. 4. 20.
일본에서 제일 많이 기르는 개 종류는? 2016년 일본 애견협회(Japan Kennel Club)에 등록된 견종으로 인기순위를 알아보자 미국과 일본은 매년 인기 반려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그 중 미국애견협회(AKC) 자료가 유명하며, 일본은 매년 일본애견협회(JKC)에 등록된 반려견 숫자를 기준으로 인기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소형견 위주로 양육하는 일본의 인기 품종 정보는 우리나라에도 참고가 될 듯 하다. [일본 인터펫 박람회에 놀러나온 푸들 by petmagazine ] 2016년, JKC에 제일 많이 등록된 품종은 푸들이다.2위는 치와와, 3위는 닥스훈트이며 4위는 포메라니안, 5위가 시바견이다. [얌전하고 귀여운 반려견 by petmagazine] 6위 요크셔테리어, 7위 미니어처 슈나우저, 8위는 시추, 9위는 말티즈, 10위는 프렌.. 2017.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