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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4

일룸, 스타필드 고양점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위드펫 라운지’ 오픈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반려동물과 함께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팝업스토어 ‘위드펫 라운지(WITH PET LOUNGE)’를 오픈한다. 일룸은 2019년 가구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라인업 ‘캐스터네츠’를 출시하고,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오염이나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위드펫’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펫가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일룸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쇼핑몰 속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운영되는 ‘위드펫 라운지’는 가구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반려동물 참여형 팝업스토어로, 일룸의 ‘위드펫’ 라인업을 통해 일룸이 제안하는 ‘반려인.. 2023. 7. 12.
일룸, 캣타워 신제품 ‘캐스터네츠’ 2종 출시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펫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의 신제품 캣타워 ‘클로캣’과 ‘커스텀 캣타워 미니’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캐스터네츠’ 시리즈 신제품 2종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한 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더 효율적으로 높였다. 또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한 내구성은 물론 반려인의 가구에 대한 취향과 니즈까지 갖춘 디자인이 반영됐다. 클로캣은 사람이 사용하는 수납장에 고양이의 휴식 공간이자 놀이터인 숨숨집과 캣타워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인테리어 수납장 형태에 고양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고양이 가구에 대한 반려인의 니즈와 수직생활을 선호하고 좁은 공간을 돌아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고양이의 .. 2023. 2. 16.
개와 고양이가 우정을 나눈다? 보호자가 도와주면 가능한 일 개와 고양이는 서로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호자가 지혜롭게 관계를 이어주면 우정이 싹틀 수 있다.일부 고양이 입양단체는 개를 키우는 집에 고양이를 보내지 않는다. 고양이와 개는 서로 성향이 달라 심하게 싸우고 위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런 입양단체의 주장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정답은 아니다. 보호자의 노력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캣스터매거진에 따르면, 개들은 사회성 있는 늑대의 후손이고 고양이들은 외톨이로 알려진 아라비안 야생고양이의 후손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며 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지내게 됐지만 기본적인 성향은 지니고 있다.도망가는 동물을 따라 달려가는 본능이 있는 개는 고양이를 따라가면서 게임으로 여길 수 있지만, 고양이는 불쾌하게 여겨 덤빌 수 있다. 이런 .. 2018. 4. 17.
캣타워에서 '찰칵'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안식처와 놀이터 역할을 한다. 고양이의 조상도 야생에서 나무 등 높은 곳에 올라가 몸을 보호하고 사냥감을 찾았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수직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게 한다. 고양이는 캣타워에 올라가 집 전체를 내려다보며 관찰하기를 즐긴다. 창 밖의 새 구경 하기에도 좋다. 인스타그램에는 캣타워에 오른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이 올라왔다. @nacho_persiancat 네티즌은 새끼고양이가 캣타워에 숨어있다가 나왔을 때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 @dexterandjinx는 캣타워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새끼고양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캣타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belle_eva.chamchimon이 올렸다..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