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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사전2

함께 지낼수록 더욱 빠져드는 개냥이 '러시안블루' 많은 사람들이 '러시안블루'를 개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개냥이는 개처럼 사람을 잘 따르는 애교 많은 고양이를 뜻한다. 러시안블루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책을 읽는 집사에게 다가와 혀로 핥아주고, 누워서 쉬는 집사 몸 위에 올라와 잠을 자는 등 친근함을 보인다. 이런 성격 때문에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집사를 따르며 곁에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지쳐서 돌아온 집사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처음에는 수줍음을 타지만,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 수시로 집사의 어깨에 올라타는 등 그림자처럼 따른다. 러시안블루는 자기관리도 잘한다. 스스로 잘 씻고, 용변을 실수하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한다. 시간 감각도 좋다. 식사, 낮잠, 놀이 등 활동주기가 일정하다. 외모도 매력적이다. 입은 미소를 머믐고 .. 2021. 1. 18.
0.1톤은 기본이죠~ 코카시안 오브차카 쇠사슬도 끊는다는게 사실이야? 코카시안 오브차카 (Caucasian Ovcharka) 코카시안 오브차카 | Caucasian Ovcharka | コーカシアン・シェパード・ドッグ | 高加索山犬 다른 이름 : 코카시안 셰퍼드 독 원산지 : 코카서스 (Caucasus; 유럽과 아시아 경계에 있는 지역) 체중 : 암 45-80 kg, 수 50-100 kg 크기 : 암 67-70 cm, 수 72-75 cm 그룹 : 핀셔 슈나우져 몰로시안 타입과 스위스 캐틀독 (Pinscher and Schnauzer - Molossoid breeds - Swiss Mountain and Cattle Dogs and other breeds) 인기도 : KC 27위(2016) 지능 : The Intelligence of Dogs (스.. 202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