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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염2

개가 꼬리를 물려고 한다면 항문낭질환?(Anal Sac Disease in Dogs) 엉덩이를 햝거나 꼬리를 쫓거나 엉덩이 스키를 탄다면 의심해봐야 #항문낭 질환 개요 냄새로 자신을 알리는 주머니(항문낭)에 분비액이 차서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엉덩이를 바닥에 끌고 다니거나 엉덩이를 핥는 행동, 꼬리를 쫓는 행동 등을 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 #개항문낭증상 항문낭은 강아지가 자신의 분비물로 영역을 표시하는 일종의 '향 주머니'이다. 항문을 기준으로 4시와 8시 방향에 각각 있다. 엉덩이를 바닥에 문지르며 미끄럼을 타는 듯한 행동과 엉덩이 핥기, 빙글빙글 꼬리를 쫓는 행동을 한다면 항문낭종, 항문낭염 등 항문낭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1. 심해지면 항문낭이 부어 오른다. 2. 부어오른 항문낭을 만지면 아파한다. 3. 자주 배변 자세를 취한다. 4. 앉은 자세를 불편해 한다... 2022. 6. 23.
[D Health] 항문 주위가 부어 오르고 악취가 나요! - 개 항문낭염 심한 경우에는 항문낭 절제술까지, 예방과 관리가 가장 중요해 개 항문낭염 l Canine Anal Sacculitis 항문낭이란 무엇일까? 항문낭은 항문에 시계방향으로 네시, 여덟시 방향에 있는 피부 부속기가 변형된 구조물이다. 항문을 통해 샛길이 나 있는데, 이 통로로 진한 냄새가 나는 항문낭액을 분비한다. 사람에는 없는 이 항문낭에 개는 항문낭액이라는 자신의 체취를 담고 있다. 종종 개와 산책할 때 배변 후에 땅에 엉덩이를 비비는 행동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 행동은 개가 항문낭염에 걸렸다는 신호일 수 있다. [CC0 public domain] 개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제때 짜주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개에서 흔한 질병인 항문낭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I. 증상항문..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