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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26

최고등급의 고양이 친화병원은 어디? 골드라벨 고양이 친화 병원을 소개한다. 고양이는 안타깝게도 외출이나 여행을 잘하지 못한다.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산책 갔다가 외부 환경에 놀란 고양이가 보호자 품을 벗어나 순식간에 잃어버려 영영 찾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고양이는 자신의 집을 벗어나면 불안해 하며 조용히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보는 광경과 소리, 냄새에 매우 민감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물병원에서 개가 옆에 오는 것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고양이 보호자들은 동물병원에서 고양이가 좀 더 존중 받으며 부드럽게 다루어지길 바란다. [by cfc-owners] international cat care 에 있는 보호자와 고양이 사진이런 이유로 국제고양이의학회(ISFM ; International Society for Feline .. 2017. 10. 13.
[C Health] 엉덩이를 자꾸 바닥에 문질러요. 항문낭염 고양이도 항문낭염에 걸릴 수 있다. 고양이도 항문 좌우에 항문낭이 각 하나씩 두개가 있다. 항문낭(Anal Glands)은 고유한 냄새를 만드는 기관으로 이 기관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항문낭염이라 한다. 개는 주기적으로 항문낭을 짜주지만 고양이는 별달리 관리하지 않고 짜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이가 든 고양이를 비롯해 여러가지 이유로 고양이도 항문낭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차서 파열이 될 수도 있다. [증상] 엉덩이를 방바닥에 문지르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인데 배변물이 묻었다고 느끼고 있거나 항문 주변이 불편해서이다. 항문에 염증이 생기면 보호자가 엉덩이 주변을 만질 때 무척 싫어한다. 염증이 심해지면 열이 나고 꼼짝않고 엎드려 있는 경우가 있으며 배변 횟수가 줄어드는 상황이 관찰된다. 항.. 2017.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