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ognCat백과

고양이가 화장실 자주가고 소변양이 줄어들면 방광염 의심

by 펫매거진 2022. 7. 14.
 
화장실을 자주가고 소변양이 줄어들면 동물병원으로 빨리!!!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감염이나 요도에 결석이 생기는 등으로 방광 점막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고양이의 소변은 기본적으로 농도가 높기 때문에 방광에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 사람이나 개에 비해 세균성 방광염 증상은 그리 많지 않다.

#고양이방광염증상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배뇨자세를 취하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신음하기도 한다.
혈뇨를 본다.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와 배 근처를 만지면 아파한다.

#고양이방광염원인
세균 · 곰팡이 감염이나 소변 결정 외에 원인 불명의 방광염도 있다.
방광염은 방광 내에 침입한 포도상 구균이나 대장균 등의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고 염증이 일어나서 발생한다. 드물긴 하지만 기생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방광에서 소변 결정과 소변 결석에 의해 방광 점막이 손상되어 방광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감염이나 소변 결정이 없는데도 일어나는 특발성 방광염도 있다. 이 증세는 비교적 젊은 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고 자연 치유와 재발을 반복한다.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양이방광염치료
원인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방광염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세균이나 곰팡이 등 감염이 원인인 경우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놓는다.
소변 결정과 소변 결석이 원인인 경우는 수술로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방광 세척을 실시 할 수도 있지만, 원인물질의 종류에 따라 내과적 치료를 통해 녹여낼 수도 있다.

#고양이방광염예방
물을 마시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화장실 청결을 유지하고 편안하게 소변을 보도록 배려한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먹는 물의 양을 늘려야 하는데 집안 곳곳에 물을 놓아두거나 그릇의 종류나 크기를 변경 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재미를 주기도 한다.
고양이를 위해 물이 위로 솟아 오르는 분수형 정수기, 초대형 물잔 등을 여러개 놓아주는 것은 이제 당연해 진 분위기다.
또한 화장실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모래와 용기 설치 장소를 고양이가 선호하는 것으로 한다.
츄르와 같은 간식을 물에 희석해서 주는 아이디어도 있다.

영양 균형이 잡힌 양질의 음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조기 발견 ·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화장실에 가는 횟수와 소변의 양에 변화가 생기면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펫매거진 편집팀 pmzine@naver.com

사업자 정보 표시
펫매거진 | 발행인·편집인 : 김의준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6 서울숲비즈포레204호 등록일 : 2017년 02월 14일 발행일 : 2017년 06월 08일 | 사업자 등록번호 : 445-81-00764 | TEL : 02-461-7574 | Mail : petmagazine.kr@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437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