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기본 정보
제호 : PetMagazine 펫매거진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1길10 2층 2026호 (성수동2가, 우리큐브) | T 02-461-7574 F 02-462-7574
발행일 : 2017년 6월 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71 | 등록일 : 2017년 2월 14일
발행인,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의준 | 이메일 : pmzine@naver.com
설립취지
나만 바라보며 삶을 위탁하는 반려동물을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지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펫매거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상식, 특정 이권에 의해 왜곡된 정보, 비뚤어진 시각을 바로 잡고 공존하는 삶을 누리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비전
펫매거진은 반려동물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해 동물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컨텐츠를 생산한다.
펫매거진의 보도방향과 원칙
펫매거진은 올바른 반려동물 건강정보와 리빙정보를 보도하겠습니다.
펫매거진은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최신 교육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펫매거진은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힐링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펫매거진은 반려동물의 권리와 그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활동을 알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펫매거진은 다음과 같은 취재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학계, 병원, 산업계를 통한 취재와 인용, 팩트 체크
2.영상 취재에 50%의 비중을 할애, 시대에 맞는 포멧 제공
3.업계 최고 권위의 자문위원단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4.자문위원단 현황은 홈페이지 참조
5.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수용과 발전
자문위원
반려동물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학, 행동학, 영양학, 펫푸드, 훈련, 미용, 브리딩 등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분기별 정기 옴브즈 위원회를 개최, 모니터링 및 취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단-
강종일 수의학박사 충현동물종합병원 대표원장
권보선 위드퍼피 대표 훈련사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태능종합동물병원 대표원장
김종복 한국펫사료협회회장 한국마즈 부사장
신오재 포레동물병원장
왕태미 영양학 전문 수의사 왕태미뉴트리션연구소 소장
이동림 도그뉴스 브리딩 애견미용 대표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동물병원K 대표원장
(가나다순)
저희 펫매거진에 가장 소중한 자문단은 바로 독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평가, 모니터링 결과도 항상 소중하게 받들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검증된 컨텐츠
펫매거진의 기사와 컨텐츠는 이미 다양한 서비스에서 제휴를 통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유명 포털서비스 ZUM에 뉴스 컨텐츠 검색 제휴 체결을 시작으로 NHN AD와는 삼성헬스 및 L-point 서비스에 뉴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캐시슬라이드도 펫매거진과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뉴스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펫매거진은 컨텐츠 원소스 멀티유즈 및 전문 취재원의 역량 발굴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영양학 지침서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을 왕태미 수의사와 출간했으며 2018년 3월 기준 Yes24 반려동물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건강과 반려동물 백과, 산책과 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서적으로 출간, 전문DB정보를 쌓고자 합니다.
차별화 된 미디어
펫매거진의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는 바로 영상 뉴스 및 컨텐츠입니다.
펫매거진은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에 ‘젤리펫’ 채널을 런칭, 다양한 동영상 뉴스와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규모가 크지 않아 현장 취재 여건이 완벽하지 않은 반려동물 분야에서 영상취재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실제 영상에 담는 만큼, 신뢰할 수 있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반려인에게 유익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힐링’ 컨텐츠와 ‘반려통신’을 통한 소식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미디어의 시대에 맞는 매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사회문제와 문화현상에 대한 고찰
소중한 생명이 유기되고 학대당하는 현장은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고 계몽되어가고 있습니다. 펫매거진은 시민단체와 지역활동가, 봉사자 여러분과 문제점을 알리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려동물은 이름 그대로 의지하고 싶은 존재이며 보듬어주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이들과 공감하는 많은이들이 함께 대화하고 느끼며 이를 미술로, 음악으로 작품활동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펫매거진은 이러한 문화활동과 현상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취재 및 편집인력현황
주필/논설위원 : 김종훈
발행인/편집인 : 김의준
선임기자 : 심재훈
기자 : 조아름
기자 : 김민경
펫매거진의 매체 현황
펫매거진 서비스에 대한 Google 애널리틱스 분석 결과
하루 UV 1.5만, PV 1.6만, 세션시간 12초 (2018. 3. 20. 기준)
콘텐츠 현황
기사 생산현황 (전체 생산량 / 자체 기사 비율)
주 2건 취재 및 제작 / 100% 자체 기사
월 15건 기사 및 컨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