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견1 성유리, 유기동물 봉사활동 동참 후 사료 2톤 기부 배우 성유리가 렛츠 폴짝 사료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3마리의 반려견의 엄마인 성유리씨는 하림펫푸드와 함께 ‘렛츠폴짝’ 사료기부 캠페인으로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강아지 사료급여를 하여 봉사의 시간을 보냈다. 얼마전 구출된 번식견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사료 2톤도 기부했다. 성유리씨는 “코로나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봉사가 많이 줄었다고 해요. 반려가족들께서 많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며 반려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호소했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11월 ‘TV 동물농장’과 함께 김포시의 개농장에서 80여 마리의 유기견을 구출하여 ‘폴짝하우스’ 임시보호소를 운영 중이다. ‘폴짝하우스’는 버려진 아이들이 건강과 평안을 되찾아 폴짝폴짝 뛰어다니길 바란다는 의.. 202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