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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배송4

펫프렌즈, ‘새벽배송’ 대전·세종까지 확장…충청권 영향력 본격 확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자사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전, 세종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11월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에서 천안, 아산으로 확대하며 충청권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다. 올해는 대전, 세종까지 영향력을 넓혀 충청권 잠재 고객들을 지속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지역은 대전 5개구(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세종 16개동(고운동, 나성동, 다정동, 대평동 등)이다. .. 2023. 11. 21.
펫프렌즈, 당일배송 강남·강서·송파 3구 MZ세대에 인기… 전년比 12.3% 증가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 즉시 배송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자사 당일배송 서비스인 '심쿵배송'의 올해 1~9월 이용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심쿵배송은 펫프렌즈가 반려동물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선보인 당일 배송 서비스다. 당일 오후 4시 전에 주문하면 밤 8~12시 사이에 제품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자기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현재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최근 펫프렌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쿵배송 이용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와 송파구가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펫프렌즈는 특히 1~2인 가구 및.. 2023. 11. 16.
펫프렌즈, 새벽배송 충청권까지로 서비스 범위 넓혀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충청남도 천안·아산 지역까지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 2020년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한 천안·아산 지역은 테스트 기간을 적용해 주문 마감시간을 18시까지 운영한다. 펫프렌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향후 대전·청주·세종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권역 확대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도시가 많아 잠재수요 고객층이 높다는 판단이다. 펫프렌즈는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필먼트 시스템과 팀프레시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 2022. 11. 19.
펫프렌즈,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IT 기반의 물류 및 배송 혁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22년 9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90만건, 앱 월간 사용자수(MAU)는 29만명을 넘어섰다. 펫프렌즈는 업계 1위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이 고속 성장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8억건에 달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와 100만 반려동물 데이터, 1500만건에 달하는 구매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로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애주기, 품종, 특성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큐레이션 커머스 모델.. 202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