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눈1 인스타그램에서도 매력 발산하는 '러시안블루' 러시아 황제가 황실의 고양이로 키웠다고 구전되는 '러시안블루'.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인스타그램에도 러시안블루의 집사들이 사랑스러운 사진을 올려놨다.@russianbluelazy 네티즌은 새끼 러시안블루가 캣타워에서 자는 모습을 촬영했다. 러시안 블루의 입은 미소를 머믐고 있는 것처럼 보여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모나리자' 입과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heidibollich도 잠자는 러시안블루의 귀여운 모습을 올렸다.@marlowe.and.darby는 러시안블루의 초록색 눈에 초점을 맞춰 촬영했다. @vasilijsuslov도 초록색 눈을 부각시켰다.@vasilijsuslov의 또다른 사진. 초록색 눈과 녹색식물이 잘 어울린다.러시안 블.. 2018.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