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넬클럽1 프로플랜,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 전 부문 석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최근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이하 WKC)’에서 프리미엄 사료 ‘프로플랜’을 급여받은 참가견들이 전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WKC는 세계 3대 도그쇼 중 하나로 공인된 모든 견종이 참가 가능하며 우승견들에게 어떤 사료가 급여되는지도 큰 관심사다. 우승견이 먹는 사료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9종, 2,500여마리의 참가견이 세계 각지에서 모였으며, 총 7개 부문에서 뽑힌 우승견 중 최종적으로 선발되는 1위 우승견에게 대상(Best in Show)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대상에 선정된 토이 그룹의 페키니즈종 ‘.. 2021.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