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프리제 이동림] 2편, '비숑에게 미용이란?'

22년간 비숑프리제만을 브리딩 해 온 '도그뉴스' 이동림대표 그녀가 주목 받는 이유는 수많은 도그쇼 수상경력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비숑프리제'라는 반려견이 좋고 365일 24시간 그들만 생각하는 열정과 소신,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비숑프리제의 '시녀'임을 자청하는 이동림, 그녀와 비숑프리제 사이의 이야기 그 두번째 편은 '미용'이야기. 앙증맞은 인형처럼 아장아장 걸어가는 비숑을 한번 보고나면 풍성한 털과 함께 아이들을 꼭 안아 보고 싶어진다. 그런 비숑의 특징을 잡아내기 위한 노력. 이동림 대표는 비숑 미용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고, 지금의 비숑 프리제 미용 스타일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미용에 얽힌 비숑 이야기를 들어보자.   제2편, '비숑에게 미용이란?'   PET MAGAZINE  pmzi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