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고양이판 육아백과수첩 ‘마이 캣 다이어리’ 개발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보호자 대상 고양이판 육아백과수첩인 ‘마이 캣 다이어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려묘는 반려견과는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로 보호자의 세심한 돌봄과 꼼꼼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이에 로얄캐닌은 반려묘 보호자들을 위한 필수 육묘 상식뿐만 아니라, 소변, 대변, 음수량, 활력도를 체크해 고양이의 건강 습관을 파악하고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이 캣 다이어리’를 개발했다. 내용 감수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맡았다. 또한,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요로계 질병, 비만, 노령묘 건강, 스트레스 관리,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증상 등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정보를 담았다. ‘마이 캣 다이어리’..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