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모임1 반려동물 상실증후군이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펫로스 증후군’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를 선정했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의 실종이나 죽음으로 상실감, 슬픔, 우울감, 절망 등을 느끼는 현상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잡 크래프팅, 로컬크리에이터, 펫 로스 증후군’의 대체어로 ‘자발적 직무 설계, 지역기치 창출가,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각각 선정했다. * 새말모임: 어려운 외래 용어가 널리 퍼.. 2021.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