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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4

어린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는 따로 있다. 어린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는 따로 있다. 개는 고양이와 달리 견종별로 몸집이 천차만별이다. 크기와 몸무게에 따라 초소형견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초대형견으로 나뉜다. 이런 크기의 차이는 먹어야 하는 밥의 양과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견종에 따라 크기가 다른 강아지들은 ‘어른’이 되는 시기도 조금씩 다르다. 통상적으로 어른(성견)이라 하면 생후 12개월부터를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품종, 크기에 따라 어른으로 접어드는 시기가 2개월에서 1년 이상까지 차이가 난다. 초소형이나 소형견은 10개월부터, 중형견은 12개월 정도면 성장을 마친 것으로 본다. 대형견은 15~18개월, 초대형견은 18~24개월 정도는 돼야 다 자란다. #어린 강아지용 사료에는 분명 다른 점이 있다 개는 생후 2개월 이전까.. 2022. 5. 26.
반려동물 건강 식단 체크리스트 7가지 우리집 강아지, 고양이의 식탁을 점검해보자. 신선함은 기본, 영약학적 가이드라인을 잘 지키면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진다. 기본 식단에 변화를 주면서 각 강아지와 고양이의 특성에 맞는 영양공급을 시작해보자.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을 점검해줄 수의사와 함께 식단변화를 시도하면 더욱 좋다. 우리집 반려동물 특성에 맞는 영양학적 필요를 더욱 잘 알 수 있고, 다른 건강문제도 발견할 수 있어 좋다. 미국 수의사이자 영양 컨설턴트인 마르다 린세이씨가 권하는 식단 7원칙을 소개한다. 1. 신선하고 깨끗한가?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사료는 상업적 관점에서만 만든 사료와는 차이가 크다는 것을 명심하자. 수많은 화학제품이 대규모 농업에 사용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깨끗한 먹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항생제와 호르몬.. 2021. 3. 1.
[반려동물 영양학]치아관리, 뼈다귀로 가능할까? 일부 보호자들은 개가 뼈를 씹으면 치아관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동물 뼈를 씹으면 개 치아 위에 있는 치태와 치석을 자연스럽게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왕태미 수의사는 "모든 개의 치아가 동물 뼈를 깨부술 만큼 튼튼한 것은 아니다"라며 "뼈를 씹다가 오히려 개의 치아가 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물병원에는 뼈가 목 등에 걸려서 찾아오는 환자가 생각보다 많다. #소화관 막힐 수도 충분히 잘게 깨지 못한 뼛조각을 삼키게 되면 소화관이 막힐 수 있다. 뼛조각이 개의 식도를 막으면 수의사가 엑스레이로 확인한 뒤 기구를 사용해 뼛조각을 빼내거나 아래로 밀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생식을 하는 개에 비해 사료를 먹는 개의 위산은 상대적으로 산성이 약해 뼈를 .. 2020. 9. 7.
[반려동물 영양학]운동 자주 시켜도 뚱뚱해지는 개, 원인은? 얼마 전 개를 입양한 이모씨는 요즘 개가 점점 뚱뚱해져 걱정이다. 거의 매일 산책을 시키고, 운동량을 늘려주는 데도 살이 빠지지 않고 있다. 충분히 운동을 시켜도 계속 살이 찐다면 식사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자유급식이 문제일 수 있다 개는 사람처럼 끼니를 챙겨 식사하는 동물이다. 하루 2번 정해진 시간에 같은 양의 음식을 주는 것이 좋다. 자유급식을 하면 조금만 배가 고파도 음식을 먹게 돼 결국 끼니가 없어지고 과식을 하게 된다. 왕태미 영양학 수의사는 "항상 곁에 음식이 있으면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입맛을 더 까다롭게 만들 수 있다"며 "결국 사료를 싫어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빨리 먹지 않으면 바로 치워야 개가 음식을 빨리 먹지 않으면 바로 치워버려 계속 음식을 놔두지 않는 편이.. 201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