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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20

유기동물 후원에 경리, 치타, 김새론이 나섰다 블루엔젤봉사단, 유명 연예인 팬사인회를 통해 사료 기부 지난 11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PET(케이펫) 박람회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팬사인회를 가졌다.주인공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 인기 래퍼 '치타', 영화배우 '김새론' 이다.이들은 반려동물 식품기업인 내추럴발란스코리아 소속 '블루엔젤봉사단'의 명예 봉사단원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것이다.블루엔젤봉사단은 회사의 임직원, 반려동물 전문가, 연예인으로 구성된 자선 단체로 유기동물을 돕고 있다.이번 재능기부 팬사인회를 통해 경리, 치타, 김새론씨의 이름으로 연간 1,800만원 상당의 사료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이다.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윤성창부사장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 2017. 11. 30.
내년부터 유기동물 입양하면 최대 20만원 지원받는다. 농식품부, '반려동물이 행복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신규 사업 예산 편성 내년에는 유기견이나 유기묘 등 유기ㆍ유실 동물을 입양할 경우 정부로부터 최대 2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by 청와대SNS, 문재인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분양받고 있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예산 및 기금안을 9월 1일 국회에 제출하고 연말 국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동물 복지와 관련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신규 사업예산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 공약을 구체화 하는 사례에 해당된다.[by 문재인대통령SNS,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공약에 유기동물 재입양 활성화 추진과 중성화 사업 확대에 대한 내용이 보인다. ] 이와 관련한 내년도(2018년) 예산은 총 7억5천6백만.. 2017.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