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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메리츠화재와 업계 최초 펫보험 판매 자회사 설립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국내 1위 펫보험 기업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펫보험 판매 자회사(GA)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집중 육성 및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병원과 펫숍 등에서도 보험 판매를 허용하고, 청구 방식을 간소화해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다음달에는 금융위·농식품부가 공동으로 ‘펫보험 활성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펫보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조짐이 일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수는 현재 약 800만 마리로 추산되고 있지만 높은 보험료와 낮은 보장으로 펫보험 가입율은 전체 반려동물 대비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국내 펫보험 시장은 2.. 2023. 8. 11.
펫프렌즈 윤현신대표, 반려동물 쇼핑몰 성공 노하우 공개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의 윤현신 대표가 '모던 그로스 스택 2023(Modern Growth Stack 2023)'에 서 빠르게 성장해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모던 그로스 스택은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과 '앰플리튜드(Amplitude)' 등 테크 솔루션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공 비결을 공유하는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다. 지난해까지 5천여 명 이상의 현직 마케터, 프로덕트 매니저, 기획자 등이 참여했다. 펫프렌즈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IT기업으로 손꼽혀 이번 행사에 초청받았다. 넷플릭스, 아마존 등에 고객 행동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앰플리튜드의 CPO ‘저스틴 바우어(Justin Bauer)’가 윤 대표와 함.. 2023. 7. 28.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올해 상반기 매출 391억원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263억원 대비 49% 증가한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 317억원 대비 47% 증가한 465억원을 기록했다. 펫프렌즈는 급속히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22년 8월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90만건, 누적 주문수는 약 400만건에 달한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모바일인덱스 기준 반려동물 앱 월간 사용자수(MAU)는 21년 평균 24만명으로 펫커머스 분야 1위다. 이 같은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고관여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고객 가치 기반의 성장을 .. 2022. 8. 25.
펫 유전자분석 스타트업 피터페터, 펫프렌즈로부터 투자받아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피터페터(대표 박준호)에 투자했다. 펫프렌즈는 자사의 반려동물 빅데이터와 피터페터의 기술이 만나 펫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기업가치 상승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피터페터는 박준호 대표를 주축으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유전자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분석해 반려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 서비스다. 반려인이 평소 눈여겨봐야 할 증상이나, 추후 필요한 검사,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 질병에 관한 설명, 돌봄에 필요한 정보 등 반려동물의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과 관리 방법을 제공해 사전예방과 .. 2022.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