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안1 왕실의 궁극적 주인 고양이, 페르시안 페르시안 고양이, 줄여서 펠샨은 화려한 털로 유명하다. 페르시안 고양이의 털 밀집도는 샴의 세배에 이른다. 페르시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긴 털과 둥그런 얼굴, 그리고 짧은 주둥이로 요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롱헤어'(Linghair)나 페르시안 롱헤어(Persian Longhair)라고도 부른다. 중동지방에서는 쉬라즈(Shiraz)로 통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친칠라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털 끝 부분만 짙은 고양이 종류를 말하는 것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페르시안을 친칠라라고 부른다. 기록에 따르면 페르시안 고양이는 1620년 경 페르시아(지금의 이란 지방)에서 유럽으로 건너갔다. 초기 유럽에서는 터키시 앙고라나 페르시안 모두 '앙고라'로 불렀다. 19세기 말 캣쇼 프로모터 위어(weir).. 202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