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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22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하림, 수입사료 중심 펫사료 시장에 국산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 '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 2017. 10. 18.
하림 펫푸드 사료 더리얼 런칭쇼 현장 스케치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all)’.. 2017. 10. 17.
반려동물 사료를 진짜로 먹다! 하림 회장님, 너무 많이 드시던데 괜찮으세요? 그동안 많은 반려동물 회사들이 '휴먼 그레이드'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왔다.'휴먼그레이드'란 사람이 먹어도 되는 등급의 원료로 사료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사람이 먹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시중에 팔고 있는 사료는 대부분 짠내가 심해 사람이 먹긴 힘들다. 역한 냄새를 참고 억지로 실험 삼아 먹어볼 수는 있지만 간식처럼 수시로 먹을 수는 없다.하림 김홍국 회장은 이런 실정을 간파하고 400억을 들여 충남 공주에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사료'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료공장을 짓고 수입사료가 판을 치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정식 도전장을 내 밀었다. [by 펫매거진 - 생산시설과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 2017. 10. 17.
하림 펫푸드, 국내 최대 규모 사료 공장 오픈 우리나라 농수축산업 기반의 유일한 대기업인 하림그룹이 펫사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산규모 10조5천억원, 재계 순위 30위 권인 하림그룹의 자회사, 하림펫푸드는 지난 6월 22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8650여 평 규모의 대지 위에 4800여 평 규모의 공장 '해피댄스스튜디오(HDS)'를 오픈했다.HDS는 해피댄스스튜디오(Happy Dance Studio)의 약자로 밥을 주기 직전, 개나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며 매달리는 행복한 순간에 착안한 공장 이름이다.이런 모양은 하림 펫푸드 공장 전경에 있는 대형 조형물에 잘 표현되어 있다.[공장전경 - 왼쪽이 해피(개), 오른쪽이 댄스(고양이) 이며 미국 Beck그룹이 컨셉설계를 담당했다. 공장과 조형물은 멀리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2017.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