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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8. 2. 20. 19:46

울부짖는 고양이, 눈 감고 있는 개
고양이나 개는 자신의 감정상태를 특유의 소리나 표정, 행동으로 표현한다.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소리와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이해하기 위해 힘쓴다면 전보다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사람처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보호자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고양이와 개를 위해 펫랭귀지를 배워보자.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영국의 동물병원과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활동해온 트레버 워너 수의사의 펫랭귀지를 소개한다.

#"나 이거 싫어! 불길하단 말이야" 
고양이는 매우 두려울 때 울부짖는다. 저음이나 애절한 목소리로 울부짖을 때가 있다. 고양이는 낯선 동물을 봤을 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울부짖는다. 싸울 때도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공격한다. 수의사와 불안한 상황에서도 울부짖는데, 이것은 "나 이 상황 정말 싫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자는 걸로 보이니? 나 게으름 피우는 거 아냐"
수시로 눈을 감고 눕는 개, 게으른 잠꾸러기라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게 아니다. 
개는 2시간마다 15분씩 자는 '다상성(polyphasic)' 수면, 분할수면을 취한다. 밤에 긴 시간을 쭉 자는 수면, 24시간마다 한 번씩 자는 단상성(monophasic)수면과는 다르다.
갓난아이도 자다 깨다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다상성 수면을 취한다. 고령자 중에도 다상성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위대한 인물들도 다상성 수면을 취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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