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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8. 4. 13. 12:00
(Photo: Hisashi/Wikimedia Commons)


고양이는 친숙하게 인사한다.
머리를 대고 문지르는 방식으로 한다. 상대가 친한 고양이라면, 몸의 다른 부분도 문질러 좋은 인상을 남긴다.
고양이 머리와 꼬리에는 향이 있다. 문지르면서 서로의 냄새를 맡는다. 고양이는 친한 사람에게 다가가서도 똑같이 몸을 비빈다. 고양이는 집 가구에도 몸을 비빌 때가 있다. 이것은 인사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트레버 워너에 따르면, 고양이는 코로 인사하기도 한다. 친한 집사에게도 코를 사용해 인사하고 싶어한다. 인사를 못하면 실망할 것이고, 뒷발을 들어 인사를 시도할 때도 있다.

[by animalist news]


아무리 일어서도 사람에게 코를 대기는 어려운데 말이다. 종종 뛰어서 인사하려고도 한다. 고양이는 그들의 세계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인사를 하고 싶어한다.


#트레버 워너 수의사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대 수의대를 졸업했다. 영국의 동물병원과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활동해왔고, 반려동물 행동학 서적을 저술했다.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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