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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0. 9. 24. 14:10

반려견을 기르는 보호자라면 용변을 보는 강아지와 '아이컨택'한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대부분 강아지들은 용변을 보면서 보호자를 쳐다본다. 민망함을 느끼는 반려인들도 있다.

그러나 강아지들이 용변시 보호자를 쳐다보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무방비 상태일 동안 보호자가 지켜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반려견들은 보호자가 서열 상 가장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따른다. 그래서 자신이 용변을 보는 등 포식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일 때 당신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배변훈련이 잘 된 강아지라면 보상을 바라고 보호자를 쳐다보는 경우도 있다. 훈련시 용변을 보면 맛있는 간식을 주었기 때문에 용변을 볼 때마다 자신을 봐주길 바라고 간식을 주길 기대하면서 보호자를 바라보는 것.

혹은 허락을 구하는 의미도 있다. 용변을 보기 전에 주인을 쳐다본다면 이 자리에 싸도 되는지 보호자의 허락을 구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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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petmagazine.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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