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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솜사탕이야, 강아지야? 비숑 프리제 부드러운 하이바, 인기 절정의 비숑 프리제 (Bichon Frise)비숑 프리제 | Bichon Frisé | ビション・フリーゼ | 比熊犬 [by MsSaraKelly CC BY 2.0]원산지 : 프랑스 체중 : 3~10kg. 개체 차이가 크다. 크기 : 25~30cm 그룹 : 반려견/애완견(토이독) (Companion and Toy Dogs) 인기도 : 미구 AKC 45위(2016) 일본 JKC 22위(2016) 한국 KC 1위(2016) 지능 : The Intelligence of Dogs (스텐리코렌) - 45/131 (79개 순위, 52개 동률) 질병유의사항 중요질환 : 슬개골탈구 관심질환 : 치아상실, 백내장, 피부질환, 외이염 주기적으로 관절, 안과, 피부 검사가 필요 [by Honey Dre.. 2017. 10. 17.
작지만 앙칼진 매력의 국민 반려견! -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 Pomeranian | ポメラニアン | 博美犬 원산지 : 독일, 폴란드체중 : 1.9~3.5kg크기 : 14~18 cm성격: 활달, 대담, 호기심, 개성이 강한 품종인기도 : 미국 AKC 22위(2017) 일본 JKC 4위(2016) 한국 KC 2위(2016)지능 : The Intelligence of Dogs (스텐리코렌) - 23/131(79개 순위, 52개 동률)질병유의사항 : 슬개골탈구, 기관허탈, 잠복고환(수컷), 피부질환(탈모, 피부색소침착), 치주질환, 귀질환, 눈질환질병유의사항 중요질환 : 슬개골탈구, 눈물병(유루증) 관심질환 : 기관허탈, 동맥관개존증, 잠복고환(수컷), 피부질환(탈모, 피부색소침착) 치주질환, 귀질환, 눈질환, 쿠싱증후군 주기적으로 관절, 심장 검사가 필요.. 2017. 10. 17.
하림 펫푸드 사료 더리얼 런칭쇼 현장 스케치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all)’.. 2017. 10. 17.
반려동물 사료를 진짜로 먹다! 하림 회장님, 너무 많이 드시던데 괜찮으세요? 그동안 많은 반려동물 회사들이 '휴먼 그레이드'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왔다.'휴먼그레이드'란 사람이 먹어도 되는 등급의 원료로 사료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사람이 먹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 시중에 팔고 있는 사료는 대부분 짠내가 심해 사람이 먹긴 힘들다. 역한 냄새를 참고 억지로 실험 삼아 먹어볼 수는 있지만 간식처럼 수시로 먹을 수는 없다.하림 김홍국 회장은 이런 실정을 간파하고 400억을 들여 충남 공주에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사료'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료공장을 짓고 수입사료가 판을 치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 정식 도전장을 내 밀었다. [by 펫매거진 - 생산시설과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 2017. 10. 17.
하림 펫푸드, 국내 최대 규모 사료 공장 오픈 우리나라 농수축산업 기반의 유일한 대기업인 하림그룹이 펫사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산규모 10조5천억원, 재계 순위 30위 권인 하림그룹의 자회사, 하림펫푸드는 지난 6월 22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8650여 평 규모의 대지 위에 4800여 평 규모의 공장 '해피댄스스튜디오(HDS)'를 오픈했다.HDS는 해피댄스스튜디오(Happy Dance Studio)의 약자로 밥을 주기 직전, 개나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며 매달리는 행복한 순간에 착안한 공장 이름이다.이런 모양은 하림 펫푸드 공장 전경에 있는 대형 조형물에 잘 표현되어 있다.[공장전경 - 왼쪽이 해피(개), 오른쪽이 댄스(고양이) 이며 미국 Beck그룹이 컨셉설계를 담당했다. 공장과 조형물은 멀리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2017. 10. 17.
반려동물 사료, 보존제 논란 증폭 천연, 합성 논란보다 적정한 양이 함유 됐는지가 제일 중요 반려동물 사료의 보존제 논란이 뜨겁다.가공식품에 인위적인 합성 보존제(보존료, 방부제)가 첨가되어 몸에 좋지 않다는 주장은 여러 식품영양 학자와 소비자 단체가 수도 없이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존제에 대한 논란은 반려동물용 사료, 일명 펫푸드 분야에서도 첨가물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마케팅에 활용하기 때문인지 합성보존제를 '화학보존제'로 표현만 살짝 바꾸어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공식적이지 않고 소비자에게 더 큰 위협으로만 느껴질 뿐이다.[by Marco Verch Dog Food CC BY 2.0 ] 본 사진은 특정 제품과 관계없는 이미지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보존제는 부틸히드록시아니솔(이하 BHA)과 에톡시퀸(ethoxy.. 201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