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입자2 프리미엄급 소디움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냥사장' 출시 고양이모래 전문 브랜드 '라이키캣'이 천연 소디움 벤토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프리미엄 응고형 고양이 모래 '냥사장 (Cat Boss)'을 출시했다.냥사장은 0.63mm에서 2mm 사이의 입자 크기를 가진 천연 소디움 벤토나이트로 만들어진 고양이모래로, 먼지가 적고 응고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는 입자 굵기에 따라 극세입자(0.63~1.5mm), 가는입자 (0.63~2mm),일반입자(0.63~3mm), 굵은입자(0.63~3.5mm)로 나눠진다.통상 벤토나이트 입자 크기를 기준으로 가는입자까지는 촘촘한 고양이모래삽으로 청소가 가능하다.촘촘한 모래삽으로 유명한 모데르나 촘촘삽은 홀 크기가 2mm로 극세입자 위주로 사용하며 푸피캣 촘촘덩삽과 촘촘큰삽은 홀 크기가 3mm로 미세입자와 가는입자 .. 2024. 6. 12. 고양이모래, 입자 크기가 다양한 제품을 골라야 [김집사의 고양이배변교실 22] 고양이모래에서 '먼지'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탈취력을 높이고 굳기를 좋게 하는데 '먼지'는 좋은 소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먼지 많은 고양이모래의 장점 [김집사의 고양이 배변교실 15] [BY 펫매거진] 고양이가 좋아하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는 모든 집사님의 희망은 ‘먼지’없고 ‘굳기’... naver.me 벤토나이트 모래를 고를 때 먼지가 중요하다고 해서 '먼지 많은' 고양이모래를 계속 쓰는 것은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먼지 없는 카사바모래 가는입자와 먼지 없는 벤토나이트 모래의 조합이 탄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각각은 단점이 있는데 둘을 섞으면 확실히 장점이 부각되는 조합입니다. 여기서 주목해 볼 점은 입자의.. 2022.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