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고양이판 육아백과수첩 ‘마이 캣 다이어리’ 개발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보호자 대상 고양이판 육아백과수첩인 ‘마이 캣 다이어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려묘는 반려견과는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로 보호자의 세심한 돌봄과 꼼꼼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이에 로얄캐닌은 반려묘 보호자들을 위한 필수 육묘 상식뿐만 아니라, 소변, 대변, 음수량, 활력도를 체크해 고양이의 건강 습관을 파악하고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이 캣 다이어리’를 개발했다. 내용 감수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맡았다. 또한,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요로계 질병, 비만, 노령묘 건강, 스트레스 관리,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증상 등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정보를 담았다. ‘마이 캣 다이어리’..
2023. 6. 17.
로얄캐닌, ‘2023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 공개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2023년 첫 캠페인으로 확 달라진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실시한다. 2021년 진행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은 견종마다 다른 체형과 체질에 대한 정보와 그에 따른 적합한 영양을 알려 반려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특정 견종이 취약할 수 있는 건강 요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건강민감도 지도’ 7종을 개발해 선보인다. 몰티즈, 포메라니안, 푸들, 비숑, 리트리버, 치와와, 불독 등 국내에서 대중적인 견종들의 건강 민감도를 방사형 그래프로 만들었다. 턱 모양, 크기, 치아, 소화 능력, 관절, 피부, 먹는 속도 등 영양 공급은 물론 실생활에서 보호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견종백서 가이드북’은 푸들, 포메라니안,..
202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