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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쇼핑몰11

어바웃펫, ‘네이버 펫’ 통해 신규 방문자 수 135% 증가 어바웃펫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네이버 펫’에 당일 배송 협력사로 참여하자 신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이자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이 함께 참여해 론칭한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 수가 기존 운영 방식 기간 대비 135%, PV (Page View)는 209%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펫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쇼핑 윈도의 새로운 이름이다. 네이버는 장보기몰과 펫 윈도로 분산돼 운영되던 기존 펫 관련 쇼핑 윈도를 14일 새롭게 개편하면서 네이버 펫을 론칭했다. 이 과정에서 어바웃펫은 네이버 펫의 당일 배송 서비스 및 상품 운영 등에 주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어바웃펫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가 급증함에 따라, .. 2022. 7. 21.
펫프렌즈, 최상위 등급 고객 전년비 약 1.5배 이상 증가 3개월 누적 결제 기준 40만원 이상 구매 전년비 약 75% 증가, 월 평균 약 13만원 소비 펫프렌즈, 고객 구매 패턴에 따라 3개월 간 결제 실적 바탕으로 등급별 혜택 제공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의 고액 결제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고객 전체 재구매율도 올해 5월 기준 80%를 기록했다. 펫프렌즈는 3개월간의 누적 결제액 기준으로 40만원 이상 꾸준히 구매하는 최상위 등급인 ‘평생연분’ 고객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1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비율이 전년 대비 약 1.5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펫프렌즈는 고객 구매 실적에 따라 등급별 혜택을 6단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최근 3개월 간의 누적 결제 실적을 바탕으로 적립율, 쿠폰, 선물 등 실질적.. 2022. 6. 28.
펫프렌즈, 반려동물 AI 건강관리 이벤트 개최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 '티티케어(TTcare)'와 함께 '우리 댕댕이 건강관리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펫프렌즈 챌린지(이하, 펫프챌린지)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티티케어의 고도화된 AI 진단 솔루션으로 반려동물의 눈과 피부 사진을 찍어 건강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다. 특히 품종, 나이, 몸무게 등을 고려한 맞춤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토탈 헬스케어 기능으로 질병, 건강, 비만, 맞춤, 행동 케어 등 반려동물의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 이벤트는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마다 반려동물의 건강 체크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6,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일주일 간격.. 2022. 1. 10.
2021년 최다 이용 반려동물앱은 펫프렌즈 올해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반려동물 앱은 ‘펫프렌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2021년 1월~11월까지 반려동물 앱 월간 사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를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펫프렌즈가 평균 22만 8163명을 기록하며 펫커머스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인덱스는 모바일 앱 마켓 3사(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데이터를 통합해 3,500만명 규모의 분석 지표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번 조사에서 펫프렌즈는 2위와 최소 3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펫커머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펫프렌즈는 IT 기반의 물류 및 배송 혁신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이어 반려동물 헬스.. 2021. 12. 30.
펫츠비, 어바웃펫 으로 사명 변경 3월 31일자로 반려동물 전문 기업 (주)펫츠비의 사명이 (주)어바웃펫으로 변경되었다. (주)어바웃펫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반려 산업에 맞춰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과 영상 컨텐츠 및 고객 상담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 생활을 선도하는 국내 No.1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와 목표를 반영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장 주소나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김경환, 나옥귀)는 변화가 없다.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20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