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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45

어바웃펫, ‘네이버 펫’ 통해 신규 방문자 수 135% 증가 어바웃펫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네이버 펫’에 당일 배송 협력사로 참여하자 신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이자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이 함께 참여해 론칭한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 수가 기존 운영 방식 기간 대비 135%, PV (Page View)는 209%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펫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쇼핑 윈도의 새로운 이름이다. 네이버는 장보기몰과 펫 윈도로 분산돼 운영되던 기존 펫 관련 쇼핑 윈도를 14일 새롭게 개편하면서 네이버 펫을 론칭했다. 이 과정에서 어바웃펫은 네이버 펫의 당일 배송 서비스 및 상품 운영 등에 주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어바웃펫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가 급증함에 따라, .. 2022. 7. 21.
GS리테일, SBS와 함께 215억원 규모 어바웃펫에 투자 GS리테일이 SBS와 함께 GS리테일의 자회사인 ‘어바웃펫’에 투자를 확대한다. 양사가 이번에 투자하는 금액은 총 215억원 수준으로 GS리테일이 80억원, SBS가 135억원을 각각 부담키로 했다. 어바웃펫은 GS리테일이 2021년 4월에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을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한편, 24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까지 연결해 2027년 10조원 규모로 예상하는 PET시장에서 확고한 1위 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이 커머스와 콘텐츠가 결합한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가기 위해, 이번 SBS의 투자 참여가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BS는 TV동물농장을 비롯.. 2021. 8. 17.
펫츠비, 어바웃펫 으로 사명 변경 3월 31일자로 반려동물 전문 기업 (주)펫츠비의 사명이 (주)어바웃펫으로 변경되었다. (주)어바웃펫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반려 산업에 맞춰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과 영상 컨텐츠 및 고객 상담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 생활을 선도하는 국내 No.1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와 목표를 반영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장 주소나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김경환, 나옥귀)는 변화가 없다.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20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