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7. 10. 17. 00:00

우리나라 농수축산업 기반의 유일한 대기업인 하림그룹이 펫사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산규모 10조5천억원, 재계 순위 30위 권인 하림그룹의 자회사, 하림펫푸드는 지난 6월 22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8650여 평 규모의 대지 위에 4800여 평 규모의 공장 '해피댄스스튜디오(HDS)'를 오픈했다.

HDS는 해피댄스스튜디오(Happy Dance Studio)의 약자로 밥을 주기 직전, 개나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며 매달리는 행복한 순간에 착안한 공장 이름이다.

이런 모양은 하림 펫푸드 공장 전경에 있는 대형 조형물에 잘 표현되어 있다.

[공장전경 - 왼쪽이 해피(개), 오른쪽이 댄스(고양이) 이며 미국 Beck그룹이 컨셉설계를 담당했다. 공장과 조형물은 멀리 고속도로를 지나가면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거대하다]


하림의 사료 공장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건물 전체 컨셉 설계는 미국의 Beck그룹이 담당, 견학을 온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펫문화'를 공유하고 느낄 수도 있도록 했다.

[로비 전경 - 오픈행사에 50여 개 언론사에서 취재진이 참여했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사료 생산 시설을 소비자에게 과감하게 공개해, 일부 국산사료 사고에 대한 불신을 일시에 제거하고 마케팅의 핵심 포인트로 삼고자 하는 의지를 과시했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들은 펫사료를 직접 먹어가며 질의응답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다.]

 

하림 펫푸드는 "국내 펫푸드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수입산 사료는 장기간의 운송기간을 고려할 때 흔히 방부제라 불리는 합성보존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좋은 재료로 만든 신선한 제품을 먹이고자 하는 이들의 불안감을 사왔다."고 주장하며 "국내 펫 푸드 업체들은 대부분 수입산을 대체할 만한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하림펫푸드의 신개념 펫푸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면서 시장판도를 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직접 설명을 진행하자 수 많은 취재진이 그의 주변에 몰려들었다]

 

하림 펫푸드 측은 오픈 행사를 통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재료를 100% 사용했고 식품 제조공정을 따르고 있다고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수시로 생산된 사료를 먹어보이며 취재진에게 섭취를 권하기도 했다.

[견학 라인에는 취재진을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날 공개한 생산시설은 생고기 50%를 첨가할 수 있는 압출기(익스트루더)와 부드러운 식감을 주는 '오븐 설비' 등이 갖춰져 있고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인 해썹(HACCP)을 고려해 완전히 분리된 원료 공기이송장치, 대규모 원료 보관시설 등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키블로드 - Kibble Road, 견학라인]
[도기케어 - Doggy care 관람온 보호자가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공간, 펫케어 전문가가 보살펴준다.]
[홍보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
[Story of ours, 공장현황 등을 소개하는 공간]
[쿠킹클래스 - 휴먼그레이드 재료로 직접 kibble을 만들어 보는 공간]
[야외에 마련 된 카페]
[생고기 50% 첨가 가능한 익스트루더(압출기)]
[오븐설비 - 사료를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보관 시설]

 

[자동화 된 포장 이송 장비]

총 사업비 400억원이 들어간 해피댄스 스튜디오는 연간 2만4천톤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하림의 휴먼그레이드 사료 더 리얼 (The Real)

 

 

정안 = 김의준 PD  pmzine@naver.com

사업자 정보 표시
펫매거진 | 발행인·편집인 : 김의준 |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10 2층 297호 (성수동2가 우리큐브빌딩) 등록일 : 2017년 02월 14일 발행일 : 2017년 06월 08일 | 사업자 등록번호 : 445-81-00764 | TEL : 02-461-7574 | Mail : petmagazine.kr@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437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