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반려동물 사료, '더 리얼' 출시
'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시금치, 케일, 양배추, 토마토, 치커리, 병아리콩, 완두콩 등 7가지 녹황색 채소로 만들어진 ‘그린 파워 딜라이트(Green Power Delight)’ 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하트 모양의 ‘베리베리 슈퍼러브(Very-Berry Super Love)’ 는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마퀴베리, 녹차 등 슈퍼푸드가 항산화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보관을 위해 낱개 포장되어 출시하며, 용량을 알 수 있는 전용 급여 컵이 들어 있다. 김의준 PD pmzin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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