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수입사료 중심 펫사료 시장에 국산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
하림의 자회사인 하림펫푸드(대표 양재현)에서 반려동물용 사료, 펫푸드 ‘더:리얼'(THE REAL)을 선보였다.
합성 보존제, 일명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출시된 '더리얼'은 신선한 생고기가 40% 함유됐다고 한다.
'내 반려동물이 먹는 사료라면 나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식재료만 사용하고 제조 공정과 생산 제품 보관까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합성보존제는 물론 향미제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하림펫푸드의 설명.
‘더:리얼’은 사료 알맹이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도넛 모양 ‘프레시 미트볼/피쉬볼(Fresh Meat Ball/Fish Ball)’ 은 통상적으로 사료에 사용되는 '육분'이 아니라 사람이 먹는 신선한 생고기가 40% 들어있다.
[하림펫푸드 양재현 대표이사가 직접 제품을 시식해 보이고 있다]
시금치, 케일, 양배추, 토마토, 치커리, 병아리콩, 완두콩 등 7가지 녹황색 채소로 만들어진 ‘그린 파워 딜라이트(Green Power Delight)’ 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하트 모양의 ‘베리베리 슈퍼러브(Very-Berry Super Love)’ 는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마퀴베리, 녹차 등 슈퍼푸드가 항산화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닭고기, 연어, 오리고기, 소고기 4종으로 선보이는 ‘더:리얼'의 개발에는 세계 유명 브랜드를 500여 개 개발한 소동물 영양학 박사가 참여했다.
모든 제품은 보관을 위해 낱개 포장되어 출시하며, 용량을 알 수 있는 전용 급여 컵이 들어 있다.
원료를 그대로 말려 레토르트 포장한 무첨가 저키 간식도 함께 나온다.
하림펫푸드 양재현 사장은 사람도 직접 먹을 수 있다며 제품 소개 내내 사료를 시식해 보였다. "맛이 고소하고 좋다. 회의시간에도 수시로 시식해 가면서 제품 개발을 하고 있어 품질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림펫푸드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리얼’은 반려동물의 성장시기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향후 오븐시리즈, 습식 시리즈 등 제품 종류를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김의준 PD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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