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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백과

하루에 1번 이상 고양이 화장실 청소한다 86% [김집사의 고양이배변교실]

by 펫매거진 2022. 2. 9.

고양이 화장실 청소, 하루에 몇번 해 주나요?

고양이모래에서 감자와 맛동산을 수확하는 모습 (feat 보리팀장님 발)

오늘은 고양이 화장실의 배변물을 치워주는 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고양이 화장실에 있는 감자와 맛동산을 치워주는 공식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가정의 고양이 양육환경이 다르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유튜브 젤리펫 채널에서 설문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설문 결과를 보시지요.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모두 73분의 집사님이 의견을 주셨네요.
하루 이내에 치워준다는 응답이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그 가운데 절반 가까이 되는 집사님들께서는 사람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처럼 싸고나면 바로 가서 치워준다고 응답하셨네요.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아마도 이틀에 한번 치워준다고 응답주신 집사님도 댁에 화장실이 여러개이고 아이가 돌아가면서 배변활동을 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이전 컨텐츠에서 고양이모래 전체갈이 주기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를 해 보았는데요.

전체갈이를 한달 안에 해 주는 집사님이 절반을 넘어 6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최대한 보충만 해 준다는 집사님도 계셨는데 고양이모래의 종류가 어떤 것일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화장실을 치워줍니다.
낮에는 회사에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아이들 화장실을 치워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침에는 출근할 때는 항상 늦잠을 자서 많이 바쁘기 때문에 모래삽의 구멍 간격이 넓은 삽으로 최대한 빨리 치워주고 출근합니다.
저녁에는 모래삽의 구멍이 촘촘한 덩삽으로 최대한 잔 부스러기까지 골라내줍니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각자 처해진 환경에 맞추어 최대한 자주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청소 횟수도 중요하지만 화장실에 소변 부스러기가 최대한 걸러지도록 촘촘덩삽을 쓰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그럼 아무래도 청결함도 좋아지고 모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자가 굵은 모래를 사용하면 촘촘삽은 쓸수가 없으니 화장실모래는 촘촘삽을 잘 통과하는 입자 사이즈로 깔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집사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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