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사료97

위들아카데미, 8월 25일 반려견 반려묘 사료 주제 인터넷 강의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의 신규 강좌 일정이 나왔다. 2021년 8월 25일 저녁 8시 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여덞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월드펫동물병원의 윤홍준 원장이 를 주제로 사료의 선택 기준과, 연령별 사료 선택법, 사료에 대한 궁금증 등을 풀어본다. 유튜버 수의사로도 유명한 윤 원장은 “영양학이란 참 방대하고 넓은 분야이다. 따라서 사료를 깊이 있게 다루기는 어렵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사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들을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사료의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 사전설문 결과,.. 2021. 8. 13.
반려묘 보호자 10명 중 3.5명, ‘이것’ 몰라 병 키운다 팻사료 전문 브랜드 로얄캐닌이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2021 반려묘 건강관리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묘의 건강관리는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20-40대의 반려묘 보호자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가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세부적으로는 ‘그저 그렇다’(22%), ‘모른다’(11%), ‘전혀 모른다’(2%)고 답변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야생의 습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고양이는 생존 본능 특성 상 아프거나 질병이 있어도 이를 잘 숨긴다”며, “보호자들이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경우 제때 병원 방문해야 할 시기를 놓쳐 자칫.. 2021. 8. 8.
로얄캐닌, 한국동물병원협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총 2톤의 사료를 동물보호단체 4곳에 기부했다. 지난 22일 열린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서울시수의사회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생활 속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확대와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로얄캐닌은 행사 기획 의도에 적극 공감하며,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반려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후원사로 나서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사전등록자, 소셜미디어 공유 숫자, 실시간 시청자, 실시간 댓글 수만큼 후원사료를 적립해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사)나비야사랑해, 미우캣보호협회 등 동.. 2021. 8. 8.
퓨리나 원 캣, 7세 이상 고양이 위한 신제품 ‘7세 이상 노령묘’ 출시 - 반려묘의 노령화 고려, 면역력과 건강에 도움되는 프리미엄 제품 - 풍부한 DHA와 미네랄을 함유해 고양이의 두뇌 건강과 비뇨기계 관리에 도움 - 닭고기를 제1원료로 사용, 단백질과 기호성까지 잡아 입맛 잃은 고양이에게 적합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이 7세 이상 고양이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퓨리나 원 캣’ 신제품을 출시하며 반려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평균적으로 10~15세 정도의 수명을 누리는 반려묘는 대개 7세 이상부터 노령묘로 보며 이 시기부터는 나이에 맞춘 식단이 요구된다. 노령묘 시기가 되면 고양이의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근육량이 감소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눈에 띄지 않는 노화가 시작되는.. 2021. 7. 31.
10가지 체크로 고양이 건강진단 해 보세요.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고양이주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야생 본능이 뛰어난 고양이는 자신의 상태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또한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보호자들도 많다. 이로 인해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 신호를 먼저 알아채고 적시에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이에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얄캐닌 주치의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10가지의 반려묘 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반려묘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수의사 상담과 검진의 필요성을 알아볼.. 2021. 7. 19.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캐네디안 퍼시픽 캣 국내 런칭 결정 글로벌 펫용품 제조기업 '하겐(Hagen)'의 펫푸드 브랜드인 뉴트리언스(NUTRIENCE)에서 생선 베이스의 고양이 사료인 '캐네디안퍼시픽 캣' 을 2021년 하반기 본격 런칭한다. 올해 초 테스트 런칭에서 집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뉴트리언스 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본격 출시하기로 했다.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캐네디안퍼시픽 캣은 '뉴트리언스 서브제로 프레이져 밸리' 시리즈의 자매 제품으로 캐나다 인근 태평양 연안에서 잡은 연어, 청어, 대구, 가자미 등의 신선한 식재료를 얼리지 않고 사용한 생선 베이스의 고양이 사료다. 특히 사료와 함께 '뉴트리부스트(NUTRIBOOST)' 라는 동결건조 큐브가 들어있어 영양발란스와 까다로운 고양이의 입맛 모두를 만족하는 사료로 유명하다. 뉴트리언스 사료는 미국의 .. 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