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료106 '좋은 사료 고르는 법' 월드펫동물병원 윤홍준 원장 위들아카데미서 강연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가 지난 2021년 8월 25일 저녁 8시 라이브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덟 번째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월드펫동물병원 윤홍준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윤 원장은 사료 중에서도 급여 비율이 높은 건조사료를 중심으로 사료의 선택 기준, 제작과정, 보관법 등을 강의하고 반려인의 질문공세에 열정적으로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윤 원장은 강의를 통해 “사료 선택의 우선 순위는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평생을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안정성에 두어야 한다”며, 또한 “사료의 포장만 보고, 원료의 질이나 영양 균형을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선택이 어렵다면, 오랜 역사를 통해 검증된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 2021. 9. 7. ‘2021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 성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함께한 ‘2021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가 지난 26일 진행된 랜선 보호자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체 캠페인 사이트 방문수가 약 50만 회를 돌파하고, 보호자 대상 이벤트에 2만 명의 보호자가 참여하는 등 반려묘 보호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며 초기 목표의 170%를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한 로얄캐닌의 공익 캠페인이다. 로얄캐닌은 7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 캠페인 기간동안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이의 특성을 알리고 동물병원 방문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2021. 8. 27. 로얄캐닌, '건강케어사료' 샘플 이벤트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이 ‘건강케어사료’를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로얄캐닌의 건강케어사료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사료를 통해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영양학적 면을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맞춤 영양 사료이다. 로얄캐닌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 사료부터 바꿔주세요’라는 슬로건 하에 건강케어사료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로얄캐닌의 일반식 사료 중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기도 한 건강케어사료는 반려견과 반려묘 각각의 특성은 물론 자주 접하는 건강이상 신호들의 차이까지 모두 고려하기 위해 건식사료 12종, 습식사료 11종으로 총 23종의 국내 최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려동물 .. 2021. 8. 25. 위들아카데미, 8월 25일 반려견 반려묘 사료 주제 인터넷 강의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하는 위들아카데미(이하 ’위들아카데미‘)’의 신규 강좌 일정이 나왔다. 2021년 8월 25일 저녁 8시 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여덞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월드펫동물병원의 윤홍준 원장이 를 주제로 사료의 선택 기준과, 연령별 사료 선택법, 사료에 대한 궁금증 등을 풀어본다. 유튜버 수의사로도 유명한 윤 원장은 “영양학이란 참 방대하고 넓은 분야이다. 따라서 사료를 깊이 있게 다루기는 어렵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사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들을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사료의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 사전설문 결과,.. 2021. 8. 13. 반려묘 보호자 10명 중 3.5명, ‘이것’ 몰라 병 키운다 팻사료 전문 브랜드 로얄캐닌이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2021 반려묘 건강관리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묘의 건강관리는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20-40대의 반려묘 보호자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가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세부적으로는 ‘그저 그렇다’(22%), ‘모른다’(11%), ‘전혀 모른다’(2%)고 답변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야생의 습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고양이는 생존 본능 특성 상 아프거나 질병이 있어도 이를 잘 숨긴다”며, “보호자들이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경우 제때 병원 방문해야 할 시기를 놓쳐 자칫.. 2021. 8. 8. 로얄캐닌, 한국동물병원협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총 2톤의 사료를 동물보호단체 4곳에 기부했다. 지난 22일 열린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서울시수의사회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생활 속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확대와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로얄캐닌은 행사 기획 의도에 적극 공감하며,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반려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후원사로 나서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사전등록자, 소셜미디어 공유 숫자, 실시간 시청자, 실시간 댓글 수만큼 후원사료를 적립해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사)나비야사랑해, 미우캣보호협회 등 동.. 2021. 8.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