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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54

반려묘 보호자 10명 중 3.5명, ‘이것’ 몰라 병 키운다 팻사료 전문 브랜드 로얄캐닌이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2021 반려묘 건강관리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묘의 건강관리는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20-40대의 반려묘 보호자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가 ‘아픔을 숨기는 고양이의 특성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세부적으로는 ‘그저 그렇다’(22%), ‘모른다’(11%), ‘전혀 모른다’(2%)고 답변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야생의 습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고양이는 생존 본능 특성 상 아프거나 질병이 있어도 이를 잘 숨긴다”며, “보호자들이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경우 제때 병원 방문해야 할 시기를 놓쳐 자칫.. 2021. 8. 8.
로얄캐닌, 한국동물병원협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총 2톤의 사료를 동물보호단체 4곳에 기부했다. 지난 22일 열린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서울시수의사회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생활 속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확대와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로얄캐닌은 행사 기획 의도에 적극 공감하며,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반려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후원사로 나서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사전등록자, 소셜미디어 공유 숫자, 실시간 시청자, 실시간 댓글 수만큼 후원사료를 적립해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사)나비야사랑해, 미우캣보호협회 등 동.. 2021. 8. 8.
고양이와 동물병원 갈 땐 이렇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이 지난 19일부터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반려묘와의 동물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반려묘와 함께 동물병원 방문하기 팁’을 공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평소 활동영역에서 벗어난 낯선 장소로 이동할 때 반려견보다 상대적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 수 있다”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방문 팁이 동물병원 방문에 어려.. 2021. 8. 4.
반려동물 건강 토크 콘서트, 당일 조회수 10,000회 돌파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공동으로 주최한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해 단순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넘어 신체적, 영양적, 정서적, 사회적 케어를 통합하는 ‘동물 복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대 및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활 속 동물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점과 더불어 스타 수의사들의 출연 소식과 로얄캐닌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동물공감 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접근성 높은 시청방식 덕분에 사전 신청 인원만 6,719명, 당일 조회수 10,000회을 돌파하며 예상치를 5배를 뛰어넘는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후원사 로얄캐닌코리아 대표이사.. 2021. 7. 25.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전등록 6104명 돌파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는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의 사전등록자가 6,104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우리 삶에서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생활 속 동물복지’를 주제로 스타 수의사들의 강연 및 시청자 쌍방향 소통이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쇼다. 본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체중 관리의 중요성,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는 특성을 지닌 반려묘의 건강 신호 읽기, 반려동물을 존재 그대로 존중하는 법은 물론 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 제공, 아픈 반려동물을 위한 질환관리사료(처방식)의 제도적 기반 마련, 기본적인 의식주 환경 조성의 필요성 등 선진국의 우수 복지 사례 공유를 통해 보호자.. 2021. 7. 20.
10가지 체크로 고양이 건강진단 해 보세요.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고양이주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야생 본능이 뛰어난 고양이는 자신의 상태를 숨기는 습성이 있다. 또한 이러한 고양이의 습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보호자들도 많다. 이로 인해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 신호를 먼저 알아채고 적시에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이에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얄캐닌 주치의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10가지의 반려묘 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반려묘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수의사 상담과 검진의 필요성을 알아볼..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