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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22 반려동물 체중관리 캠페인’ 진행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2022년 첫 활동으로 ‘반려동물 체중관리 캠페인’를 진행하며 3D 체형점검 모듈부터 오프라인 체중관리 체험존 등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비만은 반려동물에게도 피부질환, 관절, 호흡기, 신진대사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유럽반려동물수의사연합(FECAVA),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 등 수의학 전문기관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까지 인정하고 있다. 이에 로얄캐닌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중조절 방법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웰빙 실현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체중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서.. 2022. 2. 14.
로얄캐닌코리아, 한국관광공사와 사료 1톤 기부 로얄캐닌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와 기획한 ‘펫티켓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 사료 1톤을 전라북도 익산시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펫티켓 챌린지’ 캠페인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인식 고취를 위한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펫티켓 서약문에 서명을 한 뒤 SNS 계정에 올리면 한 게시글 당 1kg의 사료가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 총 1,770건의 펫티켓 서약서가 소셜미디어에 공유되었으며 목표한 사료 1톤 적립에 성공했다. 서약서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킬 수 있는 펫티켓이 담겨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 등록 및 인식표 달기 ▲외출 시 반려견 몸줄(목줄) 착용하기 ▲산책 시 배변봉투 지참하여 배설물 수거하기 ▲대중교통.. 2022. 1. 22.
로얄캐닌, 사료 수출로 식품부 장관표창 수상 로얄캐닌 코리아가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얄캐닌 코리아는 펫사료 아시아태평양 생산기지를 전라북도 김제에 건립, 9개 주요국에 공급하며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에 공을 인정받아 농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로얄캐닌은 2018년 9월, 960억 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총 10만㎡(약 3만 평) 규모의 최신식 제조시설 김제공장을 설립하며 국내 생산을 시작했다. 또한 2021년에는 제2생산라인 증축까지 진행했다. 펫사료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갖춘 김제공장은 뉴질랜드,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 등 9개국에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생산 반려동물 사료 기업으로는 처.. 2021. 12. 15.
로얄캐닌코리아, ‘5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2011년부터 해마다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수출액 5000만 불(한화 약 594억 원)을 달성하며 자체 수출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로얄캐닌은 2018년 9월, 960억 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총 10만㎡(약 3만 평) 규모의 최신식 제조시.. 2021. 12. 11.
반려견의 평생건강 위한다면 ‘3,11,9’을 기억하세요 스페인의 동물병원 컨설팅사 VMS(Veterinary Management Studies)가 2019년 성장단계에 있는 54,000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분석한 결과, 8마리 중 1마리 만이 필요한 영양이 정확히 배합된 전용사료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생애주기를 고려하지 않은 사료는 다 큰 성인에게 이유식을 주는 것과 같다”며, “자칫하면 과도한 에너지공급으로 비만이 될 가능성도 있고,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인 같은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다. 사람도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지듯 반려동물도 이유기, 성장기, 성년기, 노령기에 따라 맞춤 영양 균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합한 사료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시작을 위해 생애주기별 필.. 2021. 11. 2.
로얄캐닌, 나이 별 필수 영양 알리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이번주부터 8주간 실시한다. ‘건강한 시작’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로얄캐닌의 대표 캠페인으로,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 영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의 나이에 맞는 사료 전환의 필요성과 골든타임을강조할 예정이다. 어린 반려견, 반려묘용 사료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학적 구성으로 에너지량과 단백질 함유도가 높으며,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산화 복합물, 튼튼한 뼈성장을 위한 칼슘과 인이 중요하다. 소형 견종의 반려견은 11개월, 반려묘는 13개월부터 성견, 성묘로 본다. 이때부터는 필요로 하는 영양 균형이 성..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