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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55

로얄캐닌, 대형견, 초소형견 위한 사료 출시 l 라브라도 리트리버와 치와와의 체형과 체질을 고려한 맞춤 영양 사료 l 빨리 먹는 라브라도 리트리버는 ‘원통형’ 알갱이, 턱이 작은 치와와는 ‘초소형’ 알갱이 디자인 l 국내 최대 11개 견종별 사료 라인업 완성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라브라도 리트리버·치와와 전용 사료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치와와 퍼피(500g)와 어덜트(500g), 라브라도 리트리버 퍼피(3kg)와 어덜트(3kg, 12kg) 총 5종으로 3월 29일부터 시작된 ‘2021 견종별 맞춤 영양 캠페인’에 맞춰 선보여진다. 이에 로얄캐닌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비숑 등 총 11가지 견종별 맞춤영양 사료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라브라도 리트리버 전용 사료는 다른 견종에 비해 빨리 먹는 습관을 .. 2021. 4. 2.
로얄캐닌,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 진행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견종별로 다른 체형과 체질을 고려한 영양 솔루션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1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견종에 따라 턱의 크기와 생김새, 구강구조는 물론, 씹는 패턴과 선호하는 사료 알갱이의 질감,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이 달라진다. 이에 로얄캐닌은 사료의 모양, 식감, 밀도, 영양소를 달리해 과학적인 견종별 맞춤영양을 제공한다. 입이 짧고 납작한 프렌치 불독은 쉽게 집어먹을 수 있는 곡선형 알갱이, 턱이 작은 포메라니안은 초소형 알갱이로 디자인했다. 또한 플라그가 쉽게 쌓여 치석에 취약한 소형견을 위해 적절한 식감과 칼슘 킬레이트제 성분 등을 통해 치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로얄캐닌의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은 보호자에게 견종마.. 2021. 3. 29.
강아지 산책을 위한 유용한 조언 l 산책은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 l 다견 가정, 노령견, 비만견일수록 보호자의 산책 의욕 낮아지고 산책하지 않는 이유를 스스로 정당화하기도 l 일정한 시간대에 일상 루틴처럼 산책, ‘리콜’ 훈련과 ‘느슨하게 걷기’ 연습 필수 l 과체중 반려견이라면 적절한 사료 선택과 급여량 조절도 잊지 말아야 산책은 반려견이 적절한 자극을 받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영국 리버풀대학교에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상호작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웨스트갓(Westgarth) 박사는 로얄캐닌이 발간한 글로벌 반려동물 임상 저널 포커스(Veterinary Focus)를 통해 산책의 이점과 보호자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팁을 전했다.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신체적·정신적 도움이 되는 ‘.. 2021. 2. 9.
틱톡 챌린지 참여하면 보호소에 사료 기부된다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오는 2021년 2월 3일까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과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사료 기부 캠페인 ‘#집사야내소원은’ 챌린지에 참여한다. ‘#집사야내소원은’ 챌린지는 올해 더욱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반려동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알리고, 보호자들의 책임감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틱톡에서 복주머니 모양의 #집사야내소원은 챌린지 스티커를 선택하고 본인 혹은 반려동물과 촬영한 뒤, #집사야내소원은 해시태그를 입력해 업로드 하면 된다. 챌린지 영상 1건당 300g의 사료가 적립되며, SNS에 공유하면 1건당 100g 사료가 추가로 적립된다. 최대 1톤의 사료가 오는 2월 16일 동물자.. 2021. 2. 1.
반려동물 입양하려면 4가지를 체크하세요!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반려동물 입양하는 보호자 증가세 - 한 번 입양하면 ‘평생 가족’,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 등 충동적 입양 지양해야…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즉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11월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수입된 반려견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배, 반려묘는2.4배 늘어났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충동적이거나 계획 없는 입양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려동물은 한 번 입양하면 10년 이상의 책임감이 뒤따르며, ‘평생 가족’으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의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Battersea Dogs and Cats Home’에서 코로나19 이후 반려견·반려묘를 입양한 보호자 2천명을.. 2020. 12. 21.
포메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건강상식 4가지 선천적으로 민감한 무릎관절, 이중모로 인한 피부 트러블, 약한 소화기능, 까다로운 치아관리 등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견종 시장 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의 20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메라니안’이 말티즈, 푸들에 이어 국내 반려견 인기 견종 3위로 나타났다. ‘포메라니안’은 앙증맞고 깜찍한 외모에 새끼 북극곰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털을 소유한 반전 매력과 유명 스타견 달려라 달리 @run_darly 나 루디 퐁키 (https://www.youtube.com/channel/UC3PSZivQbIegrfavj4fmgQQ) 로 인해 더욱 인기 반려견종이 되었다. 포메라니안을 반려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견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슬개골 탈구, 피부염과 같은 증상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보호자들도 ..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