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103 인스타그램을 달군 귀여운 강아지들 - 생후 6개월까지 강아지 시기,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 필요 강아지에게 유아기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고, 훈련도 잘 시켜야 한다. 이 시기를 잘 보내지 못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질이 특이한 개로 성장할 수 있다.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감상해보자.@ginaloves2sing 네티즌은 분홍색 모자를 쓴 강아지를 분홍색 소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호기심 가득한 강아지의 눈빛이 인상적이다.@frenchie_world_insta는 인형을 안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올려놨다.@tiamariamc는 "누가 강아지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형처럼 생긴 치와와.어린 강아지를 돌봐주며 촬영한 @dominisiaa7.. 2018. 4. 10. [반려통신] 시바견 칸타, 너 수영하는거니?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이 나옵니다.칸타 -시바견 2015.06.19 남자 Live in Saitama🇯🇵🗻따뜻한 물에서 개해엄을 즐기던 칸타의 운명은? 집에 가면 혼나겠죠? ㅋㅋ Via Instagram @keeeeitooo https://www.instagram.com/keeeeitooo 부부와 포포도 함께 살아요.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 2018. 4. 10. 추운 겨울엔 벼룩 진드기 예방약 필요 없다? "아니다", 일 년 내내 예방약 먹여야 추운 겨울에는 고양이나 개에게 벼룩, 진드기 예방약을 주지 않아도 안전할까? 답은 "아니다" 이다.[by pixabay] 따뜻한 실내에서 자라는 반려동물의 몸에서는 벼룩이나 진드기 등이 생존할 수 있다. 겨울의 몹시 추운 날씨에도 숨어있던 진드기가 나타날 수 있다.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도 벼룩이나 진드기 생존 환경에 영향을 준다. 비교적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남쪽지역일수록 벼룩 등이 번식하기에 좋다.[by pixabay] 진드기는 여러 질병을 옮긴다. 특히 치명적일 수 있는 라임병과 홍반열을 옮길 수도 있다.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일 년 내내 예방약을 투여해야 한다. 보호자들은 벼룩이나 진드기 예방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2018. 4. 10.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멍멍? 불안해도 꼬리쳐요. 다양한 감정 꼬리로 표현하는 개개는 꼬리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개가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흔든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신나거나 행복할 때 꼬리를 흔들며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일부일 뿐이다.[by pixabay] 개는 화가났을 때나 걱정할 때, 공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때도 꼬리를 사용한다. 겁을 먹거나 복종할 때는 꼬리를 다리 사이에 말아넣는다. 호기심 가운데 주변을 탐색할 때는 꼬리를 땅과 수평 상태로 놓는다. 꼬리를 빠르게 흔드는 것은 대부분 만족감과 관련이 있지만, 꼭 쓰다듬어 달라는 표현은 아니다. 개들은 불안하거나 무언가 조심해야 할 때도 꼬리를 흔든다. 낮게 흔드는데, 이때 개를 안아주려고 하면 날카롭게 짖거나 으르렁거릴 수 있다.[by pixabay].. 2018. 4. 9. [젤리펫쯔] 2.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이 나옵니다.비숑프리제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줄거리] 드디어 4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사무실로 온 제리. 작고 앙증맞은 마리가 기다리고 있지만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은 합방. 과연 이들의 첫 만남은?[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모든 사무실에 반려동물 놀이방이 생기는 그날까지, 제리와 마리는 열심히 놀 예정입니다.[출연진 소개]1. 제리 -견종 : 비숑프리제 -생일 : 2017.11. 15. -성별 : 남 -성격 : 아직은 아기라서 활발하고 막 까불고 다님, 많이 징징 대요.. -현재 하는 일 : 먹고, 자.. 2018. 4. 9. 사료를 바꿔야 할 때 반려동물이 보내는 신호 사료 거부, 염증, 활동성 변화, 소화불량 등개 사료를 바꿔야 할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애니멀웰니스매거진은 다음의 4가지 변화가 생긴다면, 사료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by pixabay] #사료를 거부하거나 까다롭게 변할 때 전에 잘 먹던 사료를 어느 순간부터 전혀 먹지 않거나 까다롭게 굴 때가 있다. 약간 까탈스럽게 구는 것 때문에 잘 먹던 사료를 바꿀 필요는 없다. 하지만 계속 그 사료를 거절하면서 "도대체 나에게 뭘 먹이려는 거야"라는 눈빛을 보낸다면, 사료를 바꾸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by pixabay] #털이나 피부에 좋지 않은 변화가 나타난다 만약 반려동물의 털이나 피부에 어떤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을 때 '다 그런 거겠지'라고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다음의.. 2018. 4.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