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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모래3

고양이모래 종류와 장단점 자세히 알아보기 1. 흡수형 모래 응고형 모래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먼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고양이모래 종류와 장단점 자세히 알아보기 2. 응고형 모래 [BY PMzine] 고양이모래 종류 가운데 흡수형 모래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2023. 12. 15.
고양이모래, 실리카겔 모래에 대해 알아보자 고양이모래는 크게 흡수형과 응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응고형모래는 고양이가 소변을 보면 수분과 모래가 뭉쳐져서 해당 부분만 덜어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모래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응고형 모래로는 천연광물인 벤토나이트를 원료로 한 벤토나이트모래, 콩비지를 원료로 한 두부모래, 카사바를 원료로 한 카사바모래가 있습니다. 흡수형 모래는 가는 톱밥을 뭉쳐 만든 우드펠릿모래와 이산화규소로 만들어진 실리카겔 모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가운데 실리카겔 모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리카겔은 음식물이 수분에 의해 눅눅해 지는 것을 막아주는 바로 그 투명한 구슬같은 알갱이입니다. 고양이모래로 실리카겔모래를 부를 때는 통상 '크리스탈모래'라고도 합니다. 실리카겔모래 보다 크리스탈 모래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 2022. 12. 13.
고양이모래 종류와 장단점 [흡수형 모래편] 예전에는 고양이 화장실 배변용 모래로 톱밥이나 실제 모래, 신문지 조각 같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 말까지는 전문 제품보다 동네 놀이터 근처의 모래나 신문지 조각, 홍화씨 등을 주로 사용하지 않았나 합니다. 1947년, 미국 미시간호 인근 사우스밴드의 잡화점에서 근무하던 에드워드 로우 씨는 구운 점토 가루를 고양이 모래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키티리터' 였습니다. '키티리터'는 진흙으로 만든 일종의 흡수형 모래였습니다. 탈취력에 강점을 가진 제품으로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1964년 키티리터는 '타이디캣'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유럽에서는 화로의 땔감으로 사용하던 '우드펠릿'이나 진흙이 고양이모래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80년 중반 천연 광물.. 202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