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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통신] 프로 방해꾼 사무실 고양이 보리 2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터키시앙고라의 피가 흐르는 유기묘의 자손 보리 이제는 묘생역전에 성공해 이렇게 사무실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업무 방해한다는 사실을 사장님께 들키면 안돼!!!! 이번에는 키보드 테러인가?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fr0.. 2018. 4. 16.
[반려통신] 프로 방해꾼 사무실 고양이 보리 1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이 나옵니다.터키시앙고라의 피가 흐르는 유기묘의 자손 보리 이제는 묘생역전에 성공해 이렇게 사무실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업무 방해한다는 사실을 사장님께 들키면 안돼!!!!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fr0xQwjUSw두려울 것이 없는 .. 2018. 4. 16.
[젤리펫쯔] 7. 묘생역전, 잡곡패밀리를 아시나요?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비숑프리제 강아지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아기고양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 [줄거리] 오늘은 제리와 마리가 아닌 사무실의 또 다른 주인공, 삼둥이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보리, 쌀, 현미로 어떤 구독자분께서 '잡곡패밀리'라는 별명도 지어주셨습니다. 유기되어 죽어가던 어미가 극적으로 구조된 후, 임시보호자의 보살핌으로 어미는 다섯마리의 아기를 낳았고 그 가운데 3마리만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젤리펫 사무실에서 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 모든 사무실에.. 2018. 4. 15.
주인 표정 따라하는 허스키, 신기하네 주인을 따라하는 허스키 한 마리가 인터넷에서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주인 따라하는 허스키'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의 허스키는 주인의 표정을 읽는 것처럼 비슷한 얼굴 표정을 하고 있다. 놀라서 입을 벌리자 함께 입을 벌리고, 한쪽 눈썹을 들어올리자 마치 따라하려는 듯 한쪽 눈을 찡그려 보인다.시베리안 허스키는 본디 북방 스피츠 계통의 에스키모견종이다. 고대 동부 시베리아에서 에스키모 추크치족이 썰매용 개로 사육했다. 짖을 때 컹컹 거친 소리로 짖어 허스키라는 이름이 붙었다.허스키는 기품이 있고 온순한 성품으로 사람을 잘 따른다. 독립적이고 힘이 쎄지만 순하고 상냥해 반려견으로 안성맞춤이다. 주인에게 뛰어난 충성심과 복종을 보인다.추운 지방에서 살던 견종이라 털이 길고 숱이.. 2018. 4. 15.
개, 감정 따라 고개 돌리는 방향 다르다 개가 머리를 어느 방향으로 돌리는지에 따라 개 감정상태를 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개가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개의 왼쪽과 오른쪽 방향에서 동일한 자극을 주었다. 시크릿랭귀지오브독스의 저자 빅토리아 스틸웰은 "개가 고개를 돌리는 방향은 뇌의 어느 쪽에서 자극을 처리하고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며 "자극에 대한 개들의 정서적 반응을 알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스틸웰은 "좌뇌는 긍정적인 감정에 활성화되고, 몸의 오른쪽을 통제한다"며 "우뇌는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며 몸의 왼쪽을 통제한다"고 말했다. 시크릿랭귀지오브독스에 따르면, 실험에 참여한 개들은 다른 개가 짖는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대부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친구 개의 이미지를 보여줬을 때도 오른쪽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2018. 4. 15.
[젤리펫쯔] 6. 똥꼬발랄 아기고양이 마리를 소개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이 나옵니다비숑프리제 강아지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아기고양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 [줄거리] 오늘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아기 고양이 마리 짤 모음입니다. 이제 2달이 조금 넘은 '마리'는 정말 귀엽고 다정다감하지요. 강아지 '제리'와 함께 지내면서 정말 '개'가 되어 가는 진정 개냥이가 아닐까요? [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 모든 사무실에 반려동물 놀이방이 생기는 그날까지, 제리와 마리는 열심히 놀 예정입니다. [출연진 소개] 1. 제리 -견종 : 비숑프리제 -생일 : 2017.11. 15. -성별 : 남 -성격 : .. 2018. 4. 15.
엉덩이 들이미는 고양이, '궁디팡팡' 해주자 고양이가 집사 얼굴 바로 앞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모욕하는 걸까? 정반대다.고양이 행동 전문가 팸존슨베넷이 저술한 서적에 따르면,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이미는 행동은 고양이 에티켓으로는 굉장히 정중하고 예의바른 모습이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처음 만나 인사할 때 고양이들은 의사 소통을 위해 냄새에 의존한다. 코를 맞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마지막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등을 돌려 엉덩이를 보여주고 냄새를 맡게한다. 사람의 기준으로는 고양이의 이런 행동이 당혹스러울 수 있다. 팸존슨베넷은 "그러나 동물의 세계에서 엉덩이는 그 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 있는 냄새가 집중되어 있는 부위"라며 "고양이가 집사에게 자신의 냄새를 맡아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이미는 것은 아주 정중한.. 2018. 4. 15.
[반려통신] 호시코4. 그릇을 사랑하는 고양이 2탄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호시코 : 남자, 러시아에 살고 있는 3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먹고 자고 노는 걸 좋아하는 호시코, 약간은 수줍음도 있어요^^;; 상자와 그릇, 아이패드 박스를 사랑하지요.Hi, I'm Hosico! Boy, Scottish straight. 🐈 I am 3 years old. I like to eat🍗, to sleep💤 and to play🎯, a bit shy. 😨 Via Instagram @hosico_cat https://www.instagram.com/hosico_cat/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반신욕하는 강.. 2018. 4. 15.
샘쟁이 냥이, 키보드 칠 때 방해하는 이유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라면, 키보드를 치거나 공부할 때 고양이가 와서 방해하는 경험을 한다.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컴퓨터를 좋아하는 걸까? 집사를 쉬게 하려는 것일까? 혹은 컴퓨터가 따뜻해서? 약한 전류에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캣와이즈의 저자 팸 존슨 베넷은 "고양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항상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며 "집사의 관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집사가 컴퓨터나 책에 집중하는 것을 본 고양이는 자신이 그 물건 위에 앉는다면 집사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양이의 이러한 행동은 "나에게만 집중해"라는 표현이다. 집사들은 컴퓨터 작업 중에 고양이가 모니터 앞에 앉거나 키보드를 누르면,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거나 "저쪽.. 2018. 4. 15.
오른발잡이 개가 성격 더 좋다? 사람들이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는 것처럼, 개도 발을 사용할 때 더 자주 사용하는 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전문 방송 '애니멀 플래닛'의 스타인 빅토리아 스틸웰이 저술한 서적 '시크릿 랭귀지 오브 독스'에 따르면, 개 중 일부는 앞발 모두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한쪽 발을 더 자주 사용한다. 개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어느 발을 주로 사용하는지 자세히 관찰해 보자.어느쪽 발을 더 자주 사용하는지, 또 얼마나 많이 쓰는지는 개의 감정, 행동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다. 빅토리아 스틸웰은 "왼쪽 발을 자주 사용하는 개는 우뇌가, 오른쪽 발을 자주 사용하는 개는 좌뇌가 더 활성화되어 있다"며 "이 차이는 우뇌가 몸의 왼쪽 부분을 통제하고 좌뇌가 몸의 오른쪽 부분을 통제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2018. 4. 15.
[반려통신] 호시코 3. 그릇을 사랑하는 고양이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호시코 : 남자, 러시아에 살고 있는 3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먹고 자고 노는 걸 좋아하는 호시코, 약간은 수줍음도 있어요^^;; 상자와 그릇, 아이패드 박스를 사랑하지요.Hi, I'm Hosico! Boy, Scottish straight. 🐈 I am 3 years old. I like to eat🍗, to sleep💤 and to play🎯, a bit shy. 😨 Via Instagram @hosico_cat https://www.instagram.com/hosico_cat/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반신욕하는 강.. 2018. 4. 14.
멍냥이 키울 때 불편한 점 Top3 SNS 상에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는 반려동물이 가끔씩 화제가 되곤 한다. 영화에서도 아이를 돌보거나 곧잘 보호자의 말을 알아 듣고 심부름을 할 뿐 아니라 주인공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멍냥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 도움만 주진 않는 듯 하다.(사)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에서 지난해 말 양육 중인 개의 행동이나 습관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57.3%는 특별한 문제점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이들 외 상당수의 사람들은 불편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개를 기르는데 있어 가장 큰 불편함은 '짖음'으로 나타났다. 개 보호자들은 공동주택에서 개의 짖음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배변훈련', 세번째는 '물어뜯기'로 조사됐다.이 외에 ▲통제.. 2018. 4. 14.
[반려통신] 호시코2. 아이패드를 사랑하는 고양이 사진을 누르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호시코 : 남자, 러시아에 살고 있는 3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먹고 자고 노는 걸 좋아하는 호시코, 약간은 수줍음도 있어요^^;; 상자와 그릇, 아이패드 박스를 사랑하지요.Hi, I'm Hosico! Boy, Scottish straight. 🐈 I am 3 years old. I like to eat🍗, to sleep💤 and to play🎯, a bit shy. 😨 Via Instagram @hosico_cat https://www.instagram.com/hosico_cat/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반신욕하는 강.. 2018. 4. 14.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고양이 종류는? 2017년,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묘종은 '한국고양이(코리안숏헤어)'와 '잡종(믹스)'으로 나타났다.최근들어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 채널 '크림히어로즈', '수리노을', '젤리펫쯔' 등을 통해 '스코티시폴드', '노르웨이숲' 등 비교적 새로운 묘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해외 견종을 선호하는 반려견 보호자들과 달리 고양이를 기르는 보호자들은 한국 토종 고양이(코리안 숏헤어, 코숏)를 가장 많이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젤리펫쯔의 제리와 마리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에서 수도권과 광역시에 거주하는 반려인 1003명을 대상으로 한국 갤럽에 의뢰,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양육중인 고양이 종류는 한국고양이(코리안숏헤어) 21.9%, 잡종(믹스묘) 17.4%,.. 2018. 4. 14.
[반려통신] 거울 속의 친구를 처음 만난 댕댕이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졸랜은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미니 래브라두들 견종의 강아지입니다. 이제 두살이구요. 수염은 났지만 여아예요.졸랜이 새로운 친구를 만났는데... 거울속에 있네요?Via Instagram @jolenethedollydoodle https://www.instagram.com/jolenethedo...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 2018. 4. 14.
고양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건강했던 고양이가 아무런 이상징후 없이 갑자기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돌아다니는 사례가 있다.다행히 고양이가 일어났지만, 집사의 놀란 가슴은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잠시동안 의식을 잃은 이유는 뇌로 충분한 혈류가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나이가 많거나 심장질환이나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고양이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일반적인 원인은 심장근육 질환이나 감염, 불규칙한 심장박동 때문이다. 간 질환이나 신경계 이상, 간질 발작,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새끼고양이는 저혈당증으로 실신할 수 있다. 고양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실신한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는지, 당시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른 증상은 없었는지 기록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 2018. 4. 14.
"또 잔다고 뭐라 마라, 이유가 있다냥" 낮잠, 사냥 위한 충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고양이가 쌀쌀맞고 차갑다는 생각을 한다. 보호자가 집에 들어왔는데도 잠만 자는 고양이를 보면 이런 느낌을 받는다. 거의 하루종일, 많은 시간 잠을 자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양이가 일생의 3분의 2 가까이 잠을 자는 것에 대해 게으르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람이 주는 먹이만 먹으면서 늘어져 있는 고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면 게을러서 잠을 많이 자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을 알고 나면 잠자는 고양이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고, 존경심마저 갖게 될 수 있다. #사냥을 위한 에너지 충전 고양이는 육식 동물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사냥을 해야 한다. 먹이를 발견하면 살며시 몸을 숨기고 먹이를 .. 2018. 4. 14.
눈이 예쁘고 귀여운 반려동물들 눈은 얼굴 전체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반려동물도 눈의 모양과 색깔이 외모를 결정하는 데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인스타그램에는 반려동물 눈에 초점을 맞춰 촬영한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morneilen은 신비스러운 하늘색 눈을 지닌 스핑크스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_lia_lime도 매력적인 푸른 눈의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자다 깬 듯한 눈이다. 뭔가 불만이 있어 보인다. @tootybe 노란색 눈을 동그랗게 뜬 고양이. @thehappinesscats@meowpurrtee도 노란 눈을 크게 뜬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눈을 귀엽게 감고 있는 고양이. @goldensteincattery@dachshunddivasd가 올린 개의 눈은 슬퍼보인다. 새로운 장난감을 사달라고 .. 2018. 4. 14.
인스타그램에서도 매력 발산하는 '러시안블루' 러시아 황제가 황실의 고양이로 키웠다고 구전되는 '러시안블루'.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인스타그램에도 러시안블루의 집사들이 사랑스러운 사진을 올려놨다.@russianbluelazy 네티즌은 새끼 러시안블루가 캣타워에서 자는 모습을 촬영했다. 러시안 블루의 입은 미소를 머믐고 있는 것처럼 보여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모나리자' 입과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heidibollich도 잠자는 러시안블루의 귀여운 모습을 올렸다.@marlowe.and.darby는 러시안블루의 초록색 눈에 초점을 맞춰 촬영했다. @vasilijsuslov도 초록색 눈을 부각시켰다.@vasilijsuslov의 또다른 사진. 초록색 눈과 녹색식물이 잘 어울린다.러시안 블.. 2018. 4. 13.
궁디팡팡, 고양이가 엉덩이 치켜드는 이유 [by democraticunderground.com]집사가 고양이 엉덩이를 두들겨 주거나 쓰다듬어 주면, 고양이는 몸의 앞부분을 낮추고 뒷다리를 쭉 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이 자세는 우호적인 제스처다. 캣와이즈의 저자 팸 존슨 베넷은 계속 두들기거나 쓰다듬어 달라는 초대장과 같다고 말했다. 팸 존슨 베넷은 "사람이 보기에는 엉덩이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다소 굴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며 "고양이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집사가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 정확한 곳을 찾았다는 것에 대한 고양이의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말했다. 베넷은 "모든 고양이가 척추나 꼬리를 따라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의 고양이가 엉덩이를 치켜들었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상태"라고 설명했다.#짝짓기 준비 신호 암.. 2018. 4. 13.
못생긴 표정 짓는 고양이, 이유는? 고양이가 썩은 냄새를 맡은 듯한 표정 등 못생긴 표정을 짓는 이유는 무엇일까?[by shutterstock] 고양이는 코뿐만 아니라 입으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고양이 입천장에는 작은 구멍이 두 개 있는데, 이 구멍은 '제이콥슨 기관'과 연결돼있다.제이콥슨 기관은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관이다. 이 기관으로 들어온 냄새 분자는 코로 들어온 냄새분자와는 다른 경로를 통해 뇌로 전달된다. 입 속에서 수집된 냄새를 혀를 이용해 제이콥슨 기관으로 보내게 된다. 그래서 입속 제이콥슨 기관에 냄새 분자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윗입술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때 고양이 표정이 찡그린 것 같기도 하고 입을 벌린채로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플레멘 반응이라고도 한다. 주로 .. 2018. 4. 13.